{"product_id":"2024-노벨문학상-한국-작가-최초-수상-한강-서랍에-저녁을-넣어-두었다","title":"✨جائزة نوبل للأدب 2024 أول كاتب كوري يفوز بها! هان كانغ وضعت المساء في الدرج","description":"\u003ch3 style=\"text-align: center;\"\u003e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한강\u003c\/h3\u003e\n\u003cp\u003e\u003cbr\u003e\u003c\/p\u003e\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떤 진실과 본질적인 정서들을 특유의 단단하고 시정 어린 문체로 새겨온 한강이 첫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출간했다.\u003c\/p\u003e\n\u003cp\u003e올해로 등단 20년차인 한강은 그간 여덟 권의 소설 단행본을 출간하는 틈틈이 쓰고 발표한 시들 가운데 60편을 추려 이번 시집을 묶었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피 흐르는 눈」 「거울 저편의 겨울」 연작들의 시편 제목을 일별하는 것만으로도 그 정조가 충분히 감지되는 한강의 시집은, 어둠과 침묵 속에서 더욱 명징해지는 존재와 언어를 투명하게 대면하는 목소리로 가득하다.\u003c\/p\u003e\n\u003cp\u003e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에는 침묵의 그림에 육박하기 위해 피 흘리는 언어들이 있다. 그리고 피 흘리는 언어의 심장을 뜨겁게 응시하며 영혼의 존재로서의 인간을 확인하려는 시인이 있다. 그는 침묵과 암흑의 세계로부터 빛나는 진실을 건져 올렸던 최초의 언어에 가닿고자 한다. 이 시집은 그간 한강 문학을 이야기할 때 언급돼온 강렬한 이미지와 감각적인 문장들 너머에 자리한 어떤 내밀한 기원-성소에 한 발 가까이 다가가는 주춧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u003c\/p\u003e\n\u003cp\u003e\u003cbr\u003e\u003c\/p\u003e\n\u003c\/div\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목차\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div class=\"info_text\"\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1부 새벽에 들은 노래\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어느 늦은 저녁 나는\u003cbr\u003e새벽에 들은 노래\u003cbr\u003e심장이라는 사물\u003cbr\u003e마크 로스코와 나\u003cbr\u003e마크 로스코와 나 2\u003cbr\u003e휠체어 댄스\u003cbr\u003e새벽에 들은 노래 2\u003cbr\u003e새벽에 들은 노래 3\u003cbr\u003e저녁의 대화\u003cbr\u003e서커스의 여자\u003cbr\u003e파란 돌\u003cbr\u003e눈물이 찾아올 때 내 몸은 텅 빈 항아리가 되지\u003c\/p\u003e\n\u003cp\u003e이천오년 오월 삼십일, 제주의 봄바다는 햇빛이 반. 물고기 비늘 같은 바람은 소금기를 힘차게 내 몸에 끼얹으며, 이제부터 네 삶은 덤이라고\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2부 해부극장\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조용한 날들\u003cbr\u003e심장이라는 사물\u003cbr\u003e해부극장\u003cbr\u003e해부극장 2\u003cbr\u003e피 흐르는 눈\u003cbr\u003e피 흐르는 눈 2\u003cbr\u003e피 흐르는 눈 3\u003cbr\u003e피 흐르는 눈 4\u003cbr\u003e저녁의 소묘\u003cbr\u003e조용한 날들 2\u003cbr\u003e저녁의 소묘 2\u003cbr\u003e저녁의 소묘 3\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3부 저녁 잎사귀\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여름날은 간다\u003cbr\u003e저녁 잎사귀\u003cbr\u003e효에게. 2002. 겨울\u003cbr\u003e괜찮아\u003cbr\u003e자화상. 2000. 겨울\u003cbr\u003e회복기의 노래\u003cbr\u003e그때\u003cbr\u003e다시, 회복기의 노래. 2008\u003cbr\u003e심장이라는 사물 2\u003cbr\u003e저녁의 소묘 4\u003cbr\u003e몇 개의 이야기 6\u003cbr\u003e몇 개의 이야기 12\u003cbr\u003e날개\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4부 거울 저편의 거울\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거울 저편의 겨울\u003cbr\u003e거울 저편의 겨울 2\u003cbr\u003e거울 저편의 겨울 3\u003cbr\u003e거울 저편의 겨울 4\u003cbr\u003e거울 저편의 겨울 5\u003cbr\u003e거울 저편의 겨울 6\u003cbr\u003e거울 저편의 겨울 7\u003cbr\u003e거울 저편의 겨울 8\u003cbr\u003e거울 저편의 겨울 9\u003cbr\u003e거울 저편의 겨울 10\u003cbr\u003e거울 저편의 겨울 11\u003cbr\u003e거울 저편의 겨울 12\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5부 캄캄한 불빛의 집\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캄캄한 불빛의 집\u003cbr\u003e첫새벽\u003cbr\u003e회상\u003cbr\u003e무제\u003cbr\u003e어느 날, 나의 살은\u003cbr\u003e오이도\u003cbr\u003e서시\u003cbr\u003e유월\u003cbr\u003e서울의 겨울 12\u003cbr\u003e저녁의 소묘 5\u003c\/p\u003e\n\u003cimg alt=\"\"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320\/3632\/3464\/files\/1_581ccbca-9d24-4160-ad91-6971634a5966.png?v=1729746026\"\u003e\u003cbr\u003e\n\u003c\/div\u003e","brand":"서점","offers":[{"title":"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offer_id":44825882001642,"sku":"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한강","price":19.99,"currency_code":"AU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320\/3632\/3464\/files\/1_581ccbca-9d24-4160-ad91-6971634a5966.png?v=1734915442","url":"https:\/\/kmall09.com.au\/ar\/products\/2024-%eb%85%b8%eb%b2%a8%eb%ac%b8%ed%95%99%ec%83%81-%ed%95%9c%ea%b5%ad-%ec%9e%91%ea%b0%80-%ec%b5%9c%ec%b4%88-%ec%88%98%ec%83%81-%ed%95%9c%ea%b0%95-%ec%84%9c%eb%9e%8d%ec%97%90-%ec%a0%80%eb%85%81%ec%9d%84-%eb%84%a3%ec%96%b4-%eb%91%90%ec%97%88%eb%8b%a4","provider":"KMALL09","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