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2024-노벨문학상-한국-작가-최초-수상-한강-천둥-꼬마-선녀-번개-꼬마-선녀","title":"✨جائزة نوبل للأدب 2024 أول كاتب كوري يفوز بها! هان كانغ الحورية الصغيرة الرعد الحورية الصغيرة البرق","description":"\u003ch3 style=\"text-align: center;\"\u003e\n\u003cspan class=\"discussion-level-1 discussion-id-386aff98-eef6-4e9e-b41c-f755192df797 notion-enable-hover\" data-token-index=\"0\" style=\"font-size: 0.875rem;\"\u003e천둥 꼬마 선녀 번개 꼬마 선녀 \u003c\/span\u003e\u003cspan style=\"font-size: 0.875rem;\"\u003e - 한강\u003c\/span\u003e\n\u003c\/h3\u003e\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n\u003cdiv class=\"info_text\"\u003e\u003cbr\u003e\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 class=\"info_text\"\u003e\n\u003cmeta charset=\"utf-8\"\u003e \u003cimg alt=\"천둥 꼬마 선녀 번개 꼬마 선녀 상세 이미지\"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92\/i9788954602792.jpg\" loading=\"lazy\"\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n\u003cstrong\u003e한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소설가 한강이 어린이를 위해 쓴 단 한 권의 창작그림책\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천둥 꼬마 선녀 번개 꼬마 선녀』\u003c\/strong\u003e\n\u003c\/div\u003e\n\u003cdiv class=\"info_text\"\u003e“2000년 8월 비가 무척 내리던 날 엄마가 되었고,\u003cbr\u003e어린이책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어 이 이야기를 썼습니다.”\u003cbr\u003e_한강\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발목에 자꾸 감기는 긴 치마 날개옷은 싫어!\u003cbr\u003e불편한 것, 따분한 것은 참지 않는\u003cbr\u003e두 꼬마 선녀의 흥겨운 세상 여행\u003cbr\u003e\u003cbr\u003e장마철을 앞두고 비구름을 짜느라 여념이 없는 하늘나라 선녀들 가운데, 심심하고 지루해 못 견디는 꼬마 선녀 둘이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끝도 없이 비구름을 만드는 것도 힘들고, 날개옷의 긴 치마는 발목에 자꾸 감기는 데다가 말아 올린 머리가 무거워서 목도 가누기 힘듭니다. 도저히 못 참겠다고 한탄을 늘어놓던 꼬마 선녀들은 기어이 치렁치렁한 날개옷을 벗어 버리고 알몸으로 구름 위를 달려 세상 구경에 나섭니다. 날개옷이 없으니 잠시도 가만히 서 있을 수가 없어요. 그러면 구름 속으로 발이 푹푹 빠져 버리기 때문이지요.\u003cbr\u003e조금도 속도를 늦출 수 없는 필사의 달음박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두 꼬마 선녀의 긴박한 여정을 따라 나서 볼까요?\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제 너희는 더 큰 세상을 보러 떠나거라.”\u003cbr\u003e할머니 선녀의 입을 빌려 우리 아이들에게 전하는\u003cbr\u003e한강 작가의 힘 나는 응원\u003cbr\u003e\u003cbr\u003e꼬마 선녀들의 숨가쁜 일탈은 역시나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얼마 못 가 구름을 나르던 선녀들에게 들키고 말지요. 깜짝 놀란 언니 선녀들은 두 꼬마 선녀를 꾸짖으며 하늘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 할머니 선녀 앞으로 데려갔습니다. 꼬마 선녀들은 마음을 졸였지요.\u003cbr\u003e하지만 할머니 선녀는 더 재미난 일을 해 보고 싶었다는 꼬마 선녀들의 말에 흐뭇한 웃음을 짓습니다. 그러고는 꼬마 선녀들에게 입기 편한 날개옷을 지어 주라고 일렀어요. 벌을 받을 줄 알았던 두 꼬마 선녀는 깡똥한 날개옷에 단발머리를 한 모습으로 생글생글 웃습니다. 할머니 선녀는 꼬마 선녀들에게 이제 마음 놓고 세상 구경을 떠나라고 이르고는 작은 상자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세상에 나가면 쓸 때가 올 거라는 말과 함께요.\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천둥 번개를 무서워하는 아이들도\u003cbr\u003e그리고 천둥 번개를 무서워하지 않는 아이들도\u003cbr\u003e저마다 즐거운 비 오는 날!\u003cbr\u003e\u003cbr\u003e할머니 선녀가 준 상자 하나에는 하늘빛 북이, 또 하나에는 작은 은빛 창이 소복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 상자의 정체가 바로 천둥과 번개지요. 할머니 선녀는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을 겁도 없이 용감하게 벗어던질 줄 아는 두 꼬마 선녀들에게 딱 맞는 역할을 찾아 맡긴 것입니다. 덕분에 이제는 아무도 심심하지 않습니다. 은빛 창과 하늘빛 북을 마음껏 던지고 두드리는 꼬마 선녀들은 물론 열심히 비구름을 짜는 언니 선녀들도, 비 오는 날 왠지 처지는 땅 위의 사람들도 말이지요.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은 생각 외로 어렵지 않답니다.\u003cbr\u003e아직도 천둥과 번개가 무서운가요?\u003cbr\u003e\n\u003c\/div\u003e\n\u003cbr\u003e\n\u003c\/div\u003e","brand":"서점","offers":[{"title":"천둥 꼬마 선녀 번개 꼬마 선녀","offer_id":44825903300842,"sku":"천둥 꼬마 선녀 번개 꼬마 선녀-한강","price":22.5,"currency_code":"AU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320\/3632\/3464\/files\/1_eec8edcb-b8bd-4175-928f-f1a2d4904967.png?v=1734915441","url":"https:\/\/kmall09.com.au\/ar\/products\/2024-%eb%85%b8%eb%b2%a8%eb%ac%b8%ed%95%99%ec%83%81-%ed%95%9c%ea%b5%ad-%ec%9e%91%ea%b0%80-%ec%b5%9c%ec%b4%88-%ec%88%98%ec%83%81-%ed%95%9c%ea%b0%95-%ec%b2%9c%eb%91%a5-%ea%bc%ac%eb%a7%88-%ec%84%a0%eb%85%80-%eb%b2%88%ea%b0%9c-%ea%bc%ac%eb%a7%88-%ec%84%a0%eb%85%80","provider":"KMALL09","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