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1711673","title":"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피너츠 에디션): 할 말은 많지만 쓸 만한 말이 없는 어른들을 위한 숨은 어휘력 찾기 (양장)","description":"\u003cp\u003e\u003cstrong\u003e저자\u003c\/strong\u003e 유선경 · \u003cstrong\u003e출판사\u003c\/strong\u003e 위즈덤하우스 · \u003cstrong\u003e발행\u003c\/strong\u003e 2026-08-26 · \u003cstrong\u003eISBN\u003c\/strong\u003e 9791171711673\u003c\/p\u003e\n\u003ch3\u003e책 소개\u003c\/h3\u003e\u003cp\u003e“필사, 그냥 베껴 쓰면 되는 거 아닌가요?”\u003cbr\u003e“필사를 하면 진짜 어휘력이 좋아지나요?” \u003cbr\u003e★어휘력을 끌어올리려 이제 막 필사를 시작하는 당신이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책★\u003cbr\u003e\u003cbr\u003e최근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챗GPT를 활용하는 범위가 늘어나고 있다. 모바일 채팅봇의 기계적인 답변만 생각했다가, 막상 써보면 꽤 그럴싸한 언변과 뜻밖의 논리를 갖추고 있어 흠칫 놀라게 된다는 반응이 다수다. 알고 보면 크게 어려운 말도 없고, 뾰족한 메시지가 있는 것도 아닌데, 내가 하고 싶었던 말과 생각들을 그대로 읽어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몰라서 못 쓰는 것이 아니라 머리로는 알지만 어떻게 써야 할지 몰랐던 생각과 주장을 챗GPT가 술술 풀어내는 것을 보면서 그간의 어휘력과 문장력을 돌아보게 된다. 할 말은 많지만 쓸 만한 말이 없음을 실감하며, 전에 없던 다독 혹은 필사에 관심을 갖게 된다.  \u003cbr\u003e《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는 필사를 시작하거나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던져보았을 질문을 해소하는 데서 출발한다. 단순히 책 한 권을 베껴 쓰는 통 필사의 개념이 아닌, 그 이상의 효용을 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단계별로 제시한다. 소설, 시, 산문, 희곡 등 일상에서 흔히 읽기 어려운 다양한 작품들을 마주할 기회를 제공하는데, 특히 저자가 엄선하여 고른 본문 속 작품들은 눈으로 읽어도 좋지만 집중해서 천천히 손으로 필사할 때 더욱 각별한 ‘울림’이 있다. ‘어휘와 친해지는 법’, ‘어휘력을 기르는 비결’, ‘어휘가 주는 힘’ 등 어휘력을 끌어올리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동시에 자신의 목적에 더 부합한 필사를 심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 외 새롭게 읽고 필사한 문장에서 발견한 어휘를 재료로 자기만의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지면도 마련되어 있고, 각주에 달린 유의어 등을 본문에 대입해 읽다 보면 그간 놓치고 있던 ‘말맛’도 세세하게 느낄 수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쓰지 않는 말들은 결국 쓸 수 없는 말들이다’\u003cbr\u003e- 내 안의 숨은 어휘력을 찾아줄 134편의 실용적인 글쓰기, 필사   \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 어휘는 읽고, 표현하는 데 문제가 없으면 충분한 게 사실이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일상에서 주고받는 말과 글은 생각보다 다채롭지 않다. 비슷하 단어들과 형식적인 내용만 반복적으로 오간다. 그러다 보니 새로운 것을 듣고 익혀 나의 언어를 풍성하게 만들 기회가 부족하다. 빈약한 어휘는 나의 생각과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정보와 지식을 해석하는 면에서도 뒤처지는 원인이 된다. \u003cbr\u003e이 책은 풍성한 언어 구사력과 빠른 문해력에 목말라 있던 사람들을 위해 유선경 작가가 자신의 독서 경험과 필사 노하우를 결합해 만든 최초의 어휘력 필사책이다. 하루 한 장, 10분 남짓의 글쓰기를 통해 그동안 쓰지 않던 말을 꺼내어 쓸 수 있게 돕는다. 몰라서 못 쓴 것이 아니라 알고 있었지만 쓰일 기회가 적었던 표현이나 어휘를 익혀 비로소 내 것으로 만들어 준다. \u003cbr\u003e우리는 경험한 것만 알 수 있고, 그 외의 것은 미지의 영역이다. 언어도 마찬가지다. 결국 내가 쓰지 않는 말들은 쓸 수 없는 말이다. 쓰지 않는 말의 영역이 줄어들고, 쓸 수 있는 말이 점점 늘어날 때, 공적인 글쓰기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나의 어휘력과 문장력이 한 결 넓어졌음을 체감하게 된다. 또한 낯선 문학 작품이나 생소한 어휘를 익히려 시작한 필사가 마음의 운동이 되고 명상이 되는 효과까지 두루 경험할 수 있어 ‘어른의 교양’을 위한 공부로도 손색이 없다.\u003cbr\u003e이 책을 통해 계속해서 쓰는 사람, 가볍지만 꾸준하게 하루 한 장이라도 읽고 쓰는 기쁨을 맛본다면 필사의 기쁨과 나를 위한 공부의 효용을 체감하게 될 것이다. 그때는 부러 움직이지 않아도 책상에 노트와 펜을 들고 앉아 이 시간을 기다리는 자신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루틴의 힘이니까.\u003c\/p\u003e\n\u003ch3\u003e목차\u003c\/h3\u003e\u003cp\u003e서문   필사, 살기 위하여\u003cbr\u003e\u003cbr\u003e 첫 번째 걸음, 어휘와 친해지기\u003cbr\u003e\u003cbr\u003e1. 의성어와 의태어를 활용해서 느낌 있는 글쓰기\u003cbr\u003e 미하엘 엔데 소설 《모모》 \u003cbr\u003e박경리 소설 《토지 5》 \u003cbr\u003e황지우 시 〈너를 기다리는 동안〉 \u003cbr\u003e프랑수아즈 사강 소설 《패배의 신호》 \u003cbr\u003e[나의 글쓰기] 쿵쿵! 쿵! \u003cbr\u003e김유정 소설 《봄봄》 \u003cbr\u003e신형건 시 〈봄날〉 \u003cbr\u003e권대웅 산문 〈두근거림〉 \u003cbr\u003e[나의 글쓰기] 당신의 고동 소리 \u003cbr\u003e 박목월 시 〈기계 장날〉 \u003cbr\u003e문순태 시 〈멸치〉 \u003cbr\u003e김승희 시 〈새벽밥〉 \u003cbr\u003e크리스티앙 보뱅 소설 《가벼운 마음》 \u003cbr\u003e권여선 소설 〈삼인행〉 \u003cbr\u003e산도르 마라이 소설 《결혼의 변화(상)》 \u003cbr\u003e유선경 산문 〈통각 편 감정어휘〉 \u003cbr\u003e[나의 글쓰기] 어떤 어휘가 당신에게 들어오나요? \u003cbr\u003e\u003cbr\u003e2. 말맛 체험하기 : 언어적 직관을 터득하기 \u003cbr\u003e 윤동주 시 〈소년〉 \u003cbr\u003e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시 〈진심이다〉\u003cbr\u003e다니엘 글라타우어 소설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u003cbr\u003e윌리엄 셰익스피어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u003cbr\u003e가와바타 야스나리 소설 《설국》\u003cbr\u003e한강 소설 《희랍어 시간》\u003cbr\u003e정지용 시 〈별똥〉 \u003cbr\u003e추사 김정희 시 〈봄빛 짙어 이슬 많고〉\u003cbr\u003e막심 고리키 소설 《어머니》 \u003cbr\u003e동파 소식 시 〈거문고의 시〉 \u003cbr\u003e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소설 〈갓파〉\u003cbr\u003e빅토르 위고 소설 《레 미제라블》\u003cbr\u003e유선경 산문 〈서로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u003cbr\u003e\u003cbr\u003e3. 승자독식의 어휘를 대체하기 \u003cbr\u003e 승자독식의 어휘 대신 쓸 수 있는 다양한 어휘들\u003cbr\u003e 오스카 와일드 소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u003cbr\u003e박완서 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u003cbr\u003e전혜린 산문 〈긴 방황〉\u003cbr\u003e아멜리 노통브 소설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 \u003cbr\u003e에밀 아자르 소설 《자기 앞의 생》 \u003cbr\u003e장영희 산문 〈‘특별한’ 보통의 해〉 \u003cbr\u003e칼릴 지브란 시 〈결혼에 대하여〉 \u003cbr\u003e김애란 산문 〈부사副詞와 인사〉\u003cbr\u003e미야시타 나츠 소설 《양과 강철의 숲》 \u003cbr\u003e유선경 산문 〈관점을 이동시키면 생각의 그릇이 넓어진다〉 \u003cbr\u003e\u003cbr\u003e두 번째 걸음, 어휘력을 기르는 비결\u003cbr\u003e\u003cbr\u003e1. 관계의 시작, 관심 \u003cbr\u003e 이효석 소설 〈메밀꽃 필 무렵〉 \u003cbr\u003e다자이 오사무 산문 〈나태라는 트럼프〉\u003cbr\u003e김애란 소설 〈벌레들〉\u003cbr\u003e새 눈으로 관계를 맺게 해준 어휘들 \u003cbr\u003e 김남극 시 〈은행나무꽃〉 \u003cbr\u003e이태준 산문 〈가을꽃〉 \u003cbr\u003e정지용 산문 〈꾀꼬리와 국화〉 \u003cbr\u003e이문재 시 〈파꽃〉 \u003cbr\u003e최윤 소설 〈속삭임, 속삭임〉 \u003cbr\u003e박완서 산문 〈흔들리지 않는 전체〉 \u003cbr\u003e파트릭 모니아노 소설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u003cbr\u003e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소설 〈인어공주〉 \u003cbr\u003e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시 〈창문들〉에서 일부 \u003cbr\u003e 미셸 투르니에 산문 〈뒤쪽이 진실이다〉 \u003cbr\u003e프랑시스 잠 시 〈식당〉 \u003cbr\u003e사이하테 타히 산문 〈I like it〉\u003cbr\u003e2. 제대로 보기의 시작, 관찰 \u003cbr\u003e 다비드 르 브르통 산문 〈침묵〉 \u003cbr\u003e알랭 드 보통 산문 〈시골과 도시에 대하여〉\u003cbr\u003e호프 자런 산문 〈뿌리와 이파리〉\u003cbr\u003e황정은 소설 〈명실〉 \u003cbr\u003e현기영 소설 〈아내와 개오동〉 \u003cbr\u003e올가 토카르추크 소설 《태고의 시간들》\u003cbr\u003e\u003cbr\u003e3. 관점의 변화를 이끄는 전환점, 묘사 \u003cbr\u003e 김화영 산문 〈프로방스의 아침 시장과 카바용 멜론의 향기〉 \u003cbr\u003e룰루 밀러 산문 〈민들레〉 \u003cbr\u003e델리아 오언스 소설 《가재가 노래하는 곳》\u003cbr\u003e박목월 시 〈봄비〉 \u003cbr\u003e우숙영 산문 〈낙엽과 단풍〉 \u003cbr\u003e김훈 산문 〈제주에서〉 \u003cbr\u003e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산문 〈카르데냐 성 베드로 수도원〉 \u003cbr\u003e장석남 산문 〈물 긷는 소리〉 \u003cbr\u003e한승원 소설 〈그러나 다 그러는 것만은 아니다〉\u003cbr\u003e귀스타브 플로베르 소설 《마담 보바리》 \u003cbr\u003e카렌 블릭센 소설 《아웃 오브 아프리카》 204\u003cbr\u003e박경리 소설 《토지 9》 206\u003cbr\u003e F. 스콧 피츠제럴드 소설 《위대한 개츠비》 208\u003cbr\u003e백석 시 〈야반夜半〉 212\u003cbr\u003e자크 프레베르 시 〈아침식사〉 214\u003cbr\u003e\u003cbr\u003e세 번째 걸음, 어휘가 주는 힘\u003cbr\u003e\u003cbr\u003e1. 공감력 : 타인의 세계에 응답하고 그 세계로 들어가다 \u003cbr\u003e 페터 빅셀 소설 〈책상은 책상이다〉\u003cbr\u003e나쓰메 소세키 소설 《마음》 \u003cbr\u003e은희경 소설 《새의 선물》 \u003cbr\u003e하이타니 겐지로 소설 〈외톨이 동물원-서문〉\u003cbr\u003e백석 시 〈산숙山宿〉\u003cbr\u003e천명관 소설 《나의 삼촌 브루스 리 1》\u003cbr\u003e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소설 〈귤〉 \u003cbr\u003e문태준 산문 〈쓰다듬는 것이 열애입니다〉 \u003cbr\u003e김사인 시 〈조용한 일〉 \u003cbr\u003e메리 셸리 소설 《프랑켄슈타인》\u003cbr\u003e빅터 프랭클 산문 〈비통과 환멸〉 \u003cbr\u003e정끝별 시 〈밀물〉\u003cbr\u003e[나의 글쓰기] 공감의 이야기\u003cbr\u003e\u003cbr\u003e2. 이해력 : 이분법적 구도에서 탈피해 입체적으로 해석하다 \u003cbr\u003e 김현 산문 〈1987.7.1.〉 \u003cbr\u003e마거릿 애트우드 산문 〈어떻게 세상을 바꾸죠?〉\u003cbr\u003e니코스 카잔차키스 소설 《그리스인 조르바》\u003cbr\u003e신영복 산문 〈희망의 언어, 석과불식〉 \u003cbr\u003e에티엔 드 라 보에시 산문 〈습관, 자발적 복종의 첫 번째 이유〉 \u003cbr\u003e박홍순 산문 〈삼등 열차 안에서〉 \u003cbr\u003e가쿠다 미쓰요 소설 《종이달》 \u003cbr\u003e폴 오스터 소설 《기록실로의 여행》 \u003cbr\u003e루이제 린저 소설 《생의 한가운데》 \u003cbr\u003e카렐 차페크 희곡 〈로봇의 의미〉 \u003cbr\u003e이병률 산문 〈심장이 시켰다〉 \u003cbr\u003e빌 브라이슨 산문 〈거의 모든 것의 역사-서문〉\u003cbr\u003e[나의 글쓰기] 새로운 관점의 발견 \u003cbr\u003e\u003cbr\u003e3. 통찰력 : 예리한 관찰력으로 사물이나 현상을 꿰뚫어 최선을 알다 \u003cbr\u003e 파스칼 메르시어(페터 비에리) 소설《리스본행 야간열차》\u003cbr\u003e마틴 슐레스케 산문 〈당신은 사랑받는 사람〉 \u003cbr\u003e이청준 소설 《이어도》\u003cbr\u003e버트런드 러셀 산문 〈걱정의 심리학〉\u003cbr\u003e김대현 산문 〈수경水境〉\u003cbr\u003e마하트마 간디 산문 〈생각 2〉 \u003cbr\u003e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산문 〈운명과 말다툼하지 않고〉 \u003cbr\u003e장자 〈제물론(齊物論,만물을 고르게 하는 이론) 제이第二〉 \u003cbr\u003e정민 산문 〈스님! 무엇을 봅니까?〉 \u003cbr\u003e오스카 와일드 산문 〈문학, 비평, 저널리즘: 당신 자신을 창조하라, 스스로를 자신의 시가 되게 하라〉\u003cbr\u003e윌리엄 셰익스피어 희곡 《맥베스》 \u003cbr\u003e산도르 마라이 소설 《열정》 \u003cbr\u003e[나의 글쓰기] 통찰력을 갖춘 나의 모습 상상하기 \u003cbr\u003e\u003cbr\u003e4. 자기조절력 : 감정이나 생각 등의 고삐를 쥐어 균형을 잡다 \u003cbr\u003e 존 파울즈 소설 《프랑스 중위의 여자》 \u003cbr\u003e윌리 로니스 산문 〈몽트뢰유의 보헤미안, 1945〉 \u003cbr\u003e박노해 시 〈호랑이 잡는 법〉 \u003cbr\u003e바딤 젤란드 산문 〈펜듈럼〉 \u003cbr\u003e유선경 산문 〈구멍 난 채로도 잘 살 수 있다〉 \u003cbr\u003e에픽테토스 산문 〈내가 사랑하는 것들의 본질을 늘 기억하자〉 \u003cbr\u003e칼릴 지브란 시 〈기쁨과 슬픔에 대하여〉 \u003cbr\u003e헤르만 헤세 소설 《데미안》 \u003cbr\u003e이자현 산문 〈제이표(第二表: 두 번째 올리는 상소문)〉 \u003cbr\u003e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산문 〈월든-맺는말〉 \u003cbr\u003e레이첼 나오미 레멘 산문 〈진짜 이야기〉 \u003cbr\u003e미겔 데 세르반테스 소설 《돈키호테》\u003cbr\u003e빈센트 반 고흐 산문 〈많이 감탄해라〉\u003cbr\u003e장건 시 〈떨리는 지남철〉\u003cbr\u003e[나의 글쓰기] 자기조절력에 관한 문답\u003cbr\u003e\u003cbr\u003e5. 표현력 : 생각이나 느낌 등으로 추상화한 것을 말과 글로 구체화하다 \u003cbr\u003e 오가와 이토 소설 《츠바키 문구점》 \u003cbr\u003e로버트 프로스트 시 〈창가의 나무〉 중 일부 \u003cbr\u003e 청허 휴정 시 〈여인숙을 지나다 거문고 소리를 듣고過邸舍聞琴〉 \u003cbr\u003e헤닝 만켈 소설 《이탈리아 구두》 \u003cbr\u003e요한 볼프강 폰 괴테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u003cbr\u003e정지용 시 〈압천〉 \u003cbr\u003e베르톨트 브레히트 시 〈나의 어머니〉 \u003cbr\u003e이성복 시 〈느낌〉 \u003cbr\u003e정현종 시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u003cbr\u003e최승자 산문 〈둥글게 무르익은 생명〉 \u003cbr\u003e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산문시 〈지복의 섬에서〉 \u003cbr\u003e[나의 글쓰기] 표현하기\u003c\/p\u003e","brand":"위즈덤하우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6208164593898,"sku":"BOOK-9791171711673","price":23.8,"currency_code":"AU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320\/3632\/3464\/files\/9791171711673_L.jpg?v=1787546949","url":"https:\/\/kmall09.com.au\/en\/products\/book-9791171711673","provider":"KMALL09","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