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AI 공쌤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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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AI 공쌤반 아이들
책 속으로
수업 결과물들의 수준이 평등할 수 없지만, 수업의 즐거움은 평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인공지능 기술의 혁명은 우리 삶으로 들어와 있고, 우리 아이들은 스마트폰 시대를 넘어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부디 어릴 때부터 환경의 제약 때문에 경험해 보지 못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 p
요즘에 글쓰는 걸 돕는 인공지능이 있대. 너희가 어떤 글을 쓰고 싶은지 고민해 보고, 글의 소재를 정해서 인공지능에게 알려 주는 거지. 그러면 인공지능이 그걸 바탕으로 글을 써 주는 거야.” - p
“처음부터 끝까지 인공지능이 글을 다 써 주면 우리는 뭘 해야 해요?”
“ChatGPT가 아무리 뛰어난 글쓰기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대화 한 번 만에 네 마음에 들 만큼 완벽한 글을 만들어 낼 수는 없어. 계속해서 관련된 질문을 던져서 네가 원하는 방향의 글을 만들도록 명령해야 해.” - p
아이들은 단순한 질문 하나에도 동화가 만들어진다는 점에 관심을 기울였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내놓은 답변을 보며 흥미로워했다. 그러고는 이야기의 다른 요소들을 더 넣고 싶어서 새로운 시도들을 하기 시작했다. - p
아이들은 자신이 요구한 추가 질문들을 통해 동화가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하기 시작했고, 자신이 고치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평소 글 읽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놀라운 변화들이 나타났다. - p
“우리가 사용한 생성형 인공지능 ChatGPT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일단 공부는 많이 한 것 같아요.”
“맞아, 한 권의 책은 100쪽이고, 한 쪽에 500단어 정도 들어 있다고 가정해 보자. 그러면 CahtGPT 3.5는 1140만 권 정도의 책을 공부했다고 보면 돼.” - p
“인공지능도 똑같아. 많은 양의 데이터가 입력될수록 성능이 뛰어날 확률이 높지. 대신 차이점도 있어. 사람은 말을 듣고 흉내 내면서 배우지만, 인공지능은 많은 양의 글을 분석하고 가공해서 배운단다.” - p
“그래서 처음 컴퓨터를 만든 사람이 기계도 사람처럼 똑똑하면 좋겠다고 생각한 거야. 그래서 만든 개념이 인공지능이었지. 그리고 인공지능이 사람처럼 똑똑해지려면 사람의 머릿속에서 이루어지는 과정을 따라 하게 만들어야겠다고 아이디어를 낸 거야. 그렇게 사람 머릿속 신경망처럼 인공지능에게도 인공신경망을 만들어 주게 된 거지.” - p
“새로운 인공지능을 사용하게 될 때에는 편리한 점과 조심해야 할 점도 같이 생각하는 게 좋단다.” - p
“선생님, 사실 저는 프로젝트 수업하면서 부모님한테도, 친구들한테도 엄청 자랑했어요. 선생님과 함께 수업하면서 생성형 인공지능도 알게 되고,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할 수 있는 게 정말 많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자꾸 다음에 뭘 해 볼까 생각하게 돼요.” - p
“구글 바드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이 알려 준 정보는 100% 정확한 정보가 아니야.”
“그러면 어떻게 해요?”
“너희가 꽃 검색을 하고 얻은 정보가 어디에서 나온 정보인지 확인했니?”
“인터넷 백과사전이었어요.”
“그래. 백과사전 같은 것으로 다시 한 번 정보가 정확한지 확인해야 해.” - p
“프롬프트 전문가는 무슨 일을 해요?”
“두 가지 입장에서 역할을 한단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좀 더 나은 명령어를 쓸 수 있도록 도와줘. 그리고 생성형 인공지능의 입장에서 사람들에게 명확하고 좋은 대답을 제공하도록 컴퓨터에게 알려 주지.”
“아하, 사람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잘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로군요!” - p
“처음부터 끝까지 인공지능에 의존해서 쓰기보다는 필요한 부분에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그만큼 바른 사용법은 없을 거야. 너희들은 지금 잘하고 있어.” - p
“쌤도 어렸을 적에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단다. ‘정말 열심히 그리는데 왜 내 그림은 못생겼지?’ ‘내가 그리고 싶은 건 이게 아닌데 왜 자꾸 이렇게 그려지지?’ 그럴 때마다 무척 속상했어.”
“와~, 진짜요? 쌤도 그런 생각을 했다고요?”
“사실 너희들도 잘 알 거야. 잘 그리는 것보다 그림으로 내 생각을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말이야. 하지만 그런 사실을 알아도 잘 안 그려지면 속상하지. 어른들도 소질이 없다는 이유로 자기 생각을 그림으로 잘 표현하지 않거든.”
“어른들도 그렇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요.” - p
“너희들이 미술 시간에 했던 고민들이 있는데, 스케치 다음에 두 번째 장애물이 뭐였는지 기억나니?”
“색칠이요. 저는 스케치를 아무리 잘해도 색칠하면 바로 망해요.”
“맞아, 그랬어.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색칠을 도와주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볼 거야.”
“와, 정말요? 색칠을 우리 대신 인공지능이 해 주는 거예요? 그럼 우린 뭘 해요?”
“너희는 어떤 색을 어디에 칠할지 정해 줘야지.” - p
“너희들이 직접 해봐서 알겠지만 많은 실패가 더 좋은 색을 선택할 수 있는 성공의 열쇠가 된단다.” - p
“자, 너희들이 수학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일단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죠. 수학 문제집도 풀고, 수업도 열심히 들어야 해요.”
“그렇지 인공지능도 색칠을 잘하려면 색칠 공부를 많이 해야 해. 너희들이 문제집이나 수업으로 공부하는 것처럼 인공지능은 데이터로 공부하는 거야.”
“이렇게 색칠을 잘하려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학습해야 할까요?”
“‘웹툰 AI 페인터’에 있는 인공지능은 30만 장의 이미지 데이터를 공부했대. 사람이 30만 장의 그림을 그리면서 공부하려면 얼마나 오래 걸릴지 생각해 봐.” - p
“그래! 결국 인공지능을 만드는 것, 제공하는 것, 사용하는 것 모두 사람들이야. 그러니 인공지능은 만들 때부터 사람들을 위한 것인지 고민해야 해. 그리고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어떻게 활용하는 게 올바른지 생각하면서 써야 해..” - p
그래서 공쌤은 많은 것을 경험하는 방법을 안내해 주고 싶었어요.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기자, 동화 작가, 그림 작가, 편집자, 웹툰 작가, 전자책 출판가, 애니메이션 감독, 영상 편집자, 시인, 시화 전문가, 화가 같은 경험을 해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말이죠. 이 책을 읽는 친구들과도 여러 경험을 함께해 봤으면 하는 마음으로요.
스마트폰의 세상에서 사는 공쌤반 친구들은 앞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갈 거예요. 그러니만큼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머리로만 아는 게 아니라 실제로 활용하고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 몸과 마음으로도 이해한다면 좋겠네요. - p
지금보다 책을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생각하면서 메모하는 버릇을 길러야 해요. 그리고 친구들과 얘기를 더 많이 하고, 아이디어를 더 많이 공유해야 해요. 혼자 잘하는 것보다 친구와 함께하는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인공지능은 그렇게 만들어졌으니까요. 결국 인공지능은 사람이 만들고, 사람이 서비스하고, 사람이 이용하는 거잖아요. 옆에 있는 친구를 배려하고 챙기는 사람은 누구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에요. - p
앞으로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사람이 되든, 활용하여 사는 사람이 되든 그 중심엔 항상 ‘사람’이 있었으면 해요. 친구들을 배려하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공쌤반 친구들이 이 세상에 많아졌으면 합니다. - p
출판사 서평
“놀면서 미래의 꿈을 앞당겨 경험하는 인공지능 수업이라니!”
2025년 최고의 인공지능 수업을 미리 경험하다!
최근 교육부가 큰 변화를 가져올 정책을 발표했다. 바로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를 도입하여 ‘모두를 위한 맞춤 교육’ 실현을 위한 추진방안이다. 오는 2025년부터 수학, 영어, 정보, 국어 등 4개 교과목에 우선적으로 도입, 2028년까지 국어, 사회, 역사, 과학, 기술·가정 등 전과목 도입을 목표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최강의 AI 공쌤반 아이들』은 이러한 에듀테크, 즉 인공지능을 접목한 미래형 영재 교육 모델 중 가장 활용도 높은 프로그램 6가지를 엄선하여 담았다.
저자는 실제로 학급에서 성황리에 진행하고 학급 인원 전원을 공모전 수상으로 이끈 AI 활용 수업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술술 읽히게 풀어낸다. 책에 등장하는 개성 넘치는 아이들은 6가지 신기한 인공지능 도구를 통해 웹툰 작가가 되기도 하고 화가가 되기도 하며 꿈과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친다.
앞으로의 교육은 성적을 기준으로 일렬로 등급을 매기는 ‘한 줄 서기’와 ‘속도전’에서 벗어날 것이다.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세상에서 살아갈 아이들에게는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어떻게 표출하는지가 더 중요한 과제다. 즉 ‘개성’과 ‘방향성’이 미래 교육의 지향점이라는 뜻이다. 그러려면 나만의 특성을 가장 잘 드러내줄 도구가 무엇인지, 그것으로 어디까지 이루어낼 수 있는지 경험으로 체득해야 한다. 크리에이터가 꿈인 친구들이 많은 요즘,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를 통해 놀면서 배우고, 미리 그 꿈을 이뤄보는 놀라운 수업을 만나보자.
☆ 화가가 되고 싶은 AI: 2022 에듀톤(Edu-thon) 교육감상 수상
☆ 동화 작가, 웹툰 작가, 애니메이션 감독이 되고 싶은 AI:2023 에듀톤 프로그램 선정
☆ 동화 작가가 되고 싶은 AI: 2023 모듈형 영재교육 프로그램 선정
☆ 시인이 되고 싶은 AI: 2023 교육 과정 디자인 공모전 프로그램 선정
다양한 경험을 미리 체험하는 알파세대를 위한 하이브리드형 공부법
인공지능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지금, 알파세대 아이들에게 무엇이 필요할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지금도 골몰하고 있는 저자는, 무엇보다 아이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어떤 분야든 쉽게 도전하고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공쌤은 많은 것을 경험하는 방법을 안내해 주고 싶었어요.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기자, 동화작가, 그림작가, 편집자, 웹툰 작가, 전자책 출판가, 애니메이션 감독, 영상 편집자, 시인, 시화 전문가, 화가 같은 경험을 해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말이죠.
스마트폰의 세상에서 사는 공쌤반 친구들은 앞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갈 거예요. 그러니만큼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머리로만 아는 게 아니라 실제로 활용하고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 몸과 마음으로도 이해한다면 좋겠어요.
그는 디지털교육이 지향하는 ‘모두를 위한 맞춤’ 교육을 AI 도구를 통해 구현해낸다. ‘수업’을 ‘놀이’로, ‘도전’을 ‘상상력’으로, ‘문제해결’을 ‘사고력과 창의력’으로 발전시키며 학생들이 직접 AI 기술을 체험하고 마음껏 응용하며 창의력을 폭발시키도록 돕는다. 단순히 AI 도구를 다루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그것을 통해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낼지 고민하게 만드는 ‘하이브리드식 공부법’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자기주도적인 학습 태도와 함께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성장시키며 어제보다 더 큰 꿈을 꾸는 방법을 배워간다.
미래에는 독서와 글쓰기, 그리고 사고력이 더 필요하다고?
저자는 결국 인공지능은 사람이 만들고 서비스하며, 사람이 이용하기 때문에 ‘응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학습능력이 어쩌면 더 필요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인공지능은 얼마나 더 바른 질문을 하는가, 얼마나 더 정확하게 요구하는가에 따라 그 결과가 천차만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저자는 인공지능은 사람들 소외시키거나 고립시키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 더 많이 이야기하고 더 많이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즉 미래에는 혼자 잘하는 것보다 친구와 더불어 잘할 수 있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나아가 저자는 이를 위해서는 더 많은 독서와 더 많은 사고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와 더불어 초등부터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기본적인 학습능력이 튼튼한 토대와 함께 더 많은 가능성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최강의 AI 공쌤반 아이들』은 독자적으로 움직일 때 최고의 결과를 낼 것이라는 우리의 편견을 뒤집으며,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연대감과 공감, 이를 형성하기 위한 기본 학습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에듀테크 최전방에 있는 초등 교사가 엄선한
지금까지의 공식을 깨는 6가지의 학습 인공지능앱!
『최강의 AI 공쌤반 아이들』의 각 장별로 사용된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장 동화 작가 - 전 세계 랜드마크 스토리텔링 AI 프로젝트 (1)
구글 어스(Google Earth), 구글 슬라이드(Google Slides), ChatCPT, 구글 번역기(Google Translate), 미드저니(Midjourney), 달리(DALL-E2), 북크리에이터(Book Creator)
2장 웹툰 작가 - 전 세계 랜드마크 스토리텔링 AI 프로젝트 (2)
투닝(Tooning), 북크리에이터
3장 애니메이션 감독 - 전 세계 랜드마크 스토리텔링 AI 프로젝트 (3)
투닝, 브루(VREW), 구글 드라이브
4장 시인 - 봄꽃 AI 프로젝트
우리말샘, 다음(DAUM), 구글 드라이브, 구글 슬라이드, 구글 바드(Google Bard), 미리캔버스(miricanvas)
5장 화가 - 도슨트 AI 프로젝트
오토드로우(AutoDraw), 웹툰 AI 페인터(Webtoon AI Painter), 띵커벨(ThinkerBell)
6장 마지막 선물 - 메타버스 작품 전시회
메타버스(Metaverse)
전체 본문은 공쌤과 7명의 아이들이 나누는 질문과 대답, 대화들로 이뤄져 있어, 어려운 건 쉽게, 쉬운 건 더 재미있게 아이들이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웹사이트, ChatGPT와 구글 바드 등의 생성형 AI 관련 기술들을 통해 나만의 동화(소설)와 시, 웹툰과 애니메이션, 미술 작품 등을 만들어내는 독창적인 방식을 소개한다. 또 이 책의 마지막에는 아이들이 만들어낸 각 작품을 가상 현실에서 전시하는데, 이러한 ‘메타버스 전시회’를 통해 가상 공간에서 얼마나 많은 이벤트와 작업을 효율적으로 함께 도모하고 꾸릴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국내 영재교육의 일인자인 한기순 교수가 추천한 책이니만큼, 이미 아이들뿐 아니라 교사, 학부모, 창작 활동 지도자 등에게도 큰 인사이트를 주고 있는 인공지능융합 프로젝트의 정수인 『최강의 AI 공쌤반 아이들』를 꼭 만나보길 추천하다. 이제 막 시작하는 AI의 새로운 공부법과 더불어 교육 방법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창구가 되어줄 것이다.
◎ 추천사
★ 한기순 추천
(인천창의력교육학회 회장, 인천대학교 창의인재개발학과 교수, 과학영재교육연구소 소장)
★ 차중찬
(APEC 국제교육협력원 총괄실장)
★ 정덕근
(인천광역시교육청 AI융합교육과 과장, 인천광역시교육청 장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