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25588735","title":"프로젝트 헤일메리 - 앤디 위어 우주 3부작","description":"\u003cp\u003e\u003cstrong\u003e저자\u003c\/strong\u003e 앤디 위어 · \u003cstrong\u003e출판사\u003c\/strong\u003e 알에이치코리아(RHK) · \u003cstrong\u003e발행\u003c\/strong\u003e 2021-05-04 · \u003cstrong\u003eISBN\u003c\/strong\u003e 9788925588735\u003c\/p\u003e\n\u003ch3\u003e책 소개\u003c\/h3\u003e\u003cp\u003e“이름도 기억 못하는 내가 인류의 희망이라니?”\u003cbr\u003e멸망 위기의 지구 구하기 프로젝트!\u003cbr\u003e\u003cbr\u003e*전 세계 30개국 동시 출간\u003cbr\u003e*〈라라랜드〉 라이언 고슬링 주연 영화화 확정\u003cbr\u003e*출간 즉시 베스트셀러\u003cbr\u003e*〈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2021년 가장 기대되는 소설\u003cbr\u003e\u003cbr\u003e‘헤일메리Hail Mary’는 미식축구 용어로, 경기 막판에 역전을 노리고 하는 패스에서 유래한 말이다. 작품 속 우주선의 이름인 ‘헤일메리호’도 지구를 종말로부터 구하기 위한 마지막 역전을 바라는 마음에 지어졌다.\u003cbr\u003e\u003cbr\u003e주인공이 긴 수면 끝에 눈을 뜬 곳은 우주 한복판이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한다. 설상가상으로 함께 우주선 헤일메리호에 탄 동료들은 모두 죽고 혼자가 된 상황이다. 헤일메리호를 샅샅이 뒤진 끝에, 그는 한 가지 사실을 깨닫는다. 그는 인류를 구할 마지막 희망이자, 우주 한복판에서 죽을 예정인 과학자였다는 것을.\u003cbr\u003e\u003cbr\u003e소설 속 지구는 태양의 온도를 떨어트리는 미지의 생명체 ‘아스트로파지’ 로 인해 멸망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 주인공은 그 아스트로파지를 조사하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우주 출장을 오게 된 것이다. 다만, 기술적 한계로 주인공은 아스트로파지를 없앨 해결책만 지구로 보낸 후 우주에서 홀로 죽을 운명이었다. 즉, ‘편도행 헤일메리호’의 일원으로 우주에 왔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런데 잠깐, 우주선 계기판에 무언가 이상한 신호가 잡힌다. 기억을 되찾고 인류를 구하기도 바쁜데 갑자기 외계인의 등장이라니? 과연 그는 지구 구하기 임무를 완수하고 무사히(?) 죽을 수 있을까?\u003cbr\u003e\u003cbr\u003e“모든 사람이 다른 이를 위해 기꺼이 죽지는 않아.”\u003cbr\u003eSF 역사상 가장 눈부신 결말을 그린 대서사시,\u003cbr\u003e평범한 선량함이 두 인류를 구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열다섯 살 때부터 미국 국립연구소에서 일하며 업계에서 ‘천재’로 불렸던 앤디 위어. 그는 장기인 뛰어난 과학적 지식을 소설에서도 십분 활용한다. 앤디 위어가 현존하는 물리적 법칙을 하나도 깨뜨리지 않고 작품을 썼다는 점은 과학을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하다. 이번 작품에서도 오일러 공식부터 공기역학, 골디락스 존까지 허투루 넘어가지 않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에 못지않은 장점을 꼽자면 검증된 ‘페이지터너’라는 점이다. 작가가 과학 분야와 소설적 재미를 얽어내는 솜씨는 가히 세계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에는 끝없이 위기가 닥치고 이를 해결하는 상황이 반복된다. 더군다나 우주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만큼 그 스케일은 장대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독자가 이 작품을 손에서 놓지 않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유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인류 위기라는 심각한 분위기와 상관없이 시시때때로 농담을 던지는 주인공과 문장 사이사이에 배어 있는 작가 특유의 낙관론 덕분이다. 그렇다면 그 낙관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이 물음에 대해 앤디 위어는 “저는 우울증으로 고생했고, 가난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항상 인류에 대해 굳게 믿고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을 위해 구급차를 부르고, 구급차가 지나가면 길을 비켜주는 이런 일들은 뉴스에 나오지 않습니다. 인간이 서로를 돕기 위한 행동은 지극히 정상적이고 평범한 것이거든요. 넓은 시야로 본다면 우리는 지속적으로 미래를 더 좋게 만들고 있다고 믿습니다”라고 답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렇듯 그의 소설이 잘 읽히는 이유는 비단 잘 짜인 이야기와 위트 넘치는 문장력뿐만 아니라, 작은 선의로 가득 찬 미래에 대한 믿음 덕분일 것이다. 작은 선의가 주요 키워드인 『프로젝트 헤일메리』에는 소수의 영웅만 등장하지 않는다. 그저 다수의 사람들이 각자 자리에서 작은 선의를 가지고 지구 멸망을 막을 방법을 찾을 뿐이다. 해답을 찾기 위한 우주선 제작에 미국, 소련, 러시아, 중국 등이 국가 상관없이 한자리에 모여 계획을 세우는 장면을 보면, 우주에 나가 외계인을 만나는 것보다 더 판타지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뭉클한 감정마저 든다. 중학교 선생님인 주인공 역시 마찬가지였다.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시작한 작은 행동은 지구를 구하는 원동력이 된다. 결국 이 소설은 평범하고 작은 선량함이 불러온 범우주적인 구원의 이야기인 셈이다. 소박함에서 출발하여 거대한 구원을 이루는 그 눈부신 순간을 꼭 『프로젝트 헤일메리』에서 만나보길 바란다. 그리고 당신의 작은 선의 역시 지구를 구하는 영웅이 될 수 있다는 속삭임을 듣길 바란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상상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사이에서 우리가 독자께 새롭게 전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 유독 오래 고민했던 작업이었습니다. 초판을 준비하던 시기에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마션》 《아르테미스》를 쓴 동일 작가의 신작임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면, 이후 리커버에는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이미지를 찾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번에야말로 어떠한 외부적 요인에 구애받지 않고, 로키와 라일랜드의 뜨겁고 짜릿한 여정을 좀 더 역동적으로 담아내는 데 온전히 힘을 쏟을 수 있었습니다. 마침내 행복, 행복, 행복. _편집자 김건희\u003cbr\u003e\u003cbr\u003e♩♬♪, (안녕하세요)\u003cbr\u003e저도 모르게 숨을 흡, 참으며 지구의 자전 속도만큼이나 빠르게 눈을 굴려 읽은 장면이 있었고 그 인상을 어떻게 새 표지에 출력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 ‘두 세계’와 ‘만남’을 키워드 삼아보았습니다. 이 판본으로 처음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읽게 될 독자에게도 이미 이 책을 좋아하시는 분께도 의미 있을 커버를 만들고 싶어 중앙의 작은 실루엣을 넣을지 말지 수십 번 고민했는데요, 처음 접하는 독자이자 디자이너로서는 “넣지 말자!” 덕후로서는 “넣어야 한다!”로요. 그런데, 덕후를 어떻게 이기나요. 디자이너로서 그리고 무엇보다 프로젝트 헤일메리 덕후가 되어버린 제 책장에 오래 둘만한 책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업했습니다.\u003cbr\u003e이 책이 “좋음! 좋음! 좋음!” _디자이너 강혜림\u003c\/p\u003e\n\u003ch3\u003e목차\u003c\/h3\u003e\u003cp\u003e01-10쪽\u003cbr\u003e02-34쪽\u003cbr\u003e03-54쪽\u003cbr\u003e04-83쪽\u003cbr\u003e05-112쪽\u003cbr\u003e06-150쪽\u003cbr\u003e07-180쪽\u003cbr\u003e08-201쪽\u003cbr\u003e09-227쪽\u003cbr\u003e10-248쪽\u003cbr\u003e11-271쪽\u003cbr\u003e12-289쪽\u003cbr\u003e13-311쪽\u003cbr\u003e14-336쪽\u003cbr\u003e15-362쪽\u003cbr\u003e16-379쪽\u003cbr\u003e17-400쪽\u003cbr\u003e18-422쪽\u003cbr\u003e19-445쪽\u003cbr\u003e20-471쪽\u003cbr\u003e21-494쪽\u003cbr\u003e22-523쪽\u003cbr\u003e23-550쪽\u003cbr\u003e24-570쪽\u003cbr\u003e25-590쪽\u003cbr\u003e26-617쪽\u003cbr\u003e27-632쪽\u003cbr\u003e28-639쪽\u003cbr\u003e29-652쪽\u003cbr\u003eVℓ-677쪽\u003cbr\u003e\u003cbr\u003e감사의 말-686쪽\u003cbr\u003e옮긴이의 말-688쪽\u003c\/p\u003e","brand":"알에이치코리아(RHK)","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6156790235370,"sku":"BOOK-9788925588735","price":22.0,"currency_code":"AU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320\/3632\/3464\/files\/9788925588735_L.jpg?v=1785144383","url":"https:\/\/kmall09.com.au\/products\/book-9788925588735","provider":"KMALL09","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