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8226074","title":"결국 다 괜찮아질 겁니다 : 삶의 벼랑 끝에서 침묵을 택한 어느 은둔자의 이야기","description":"\u003cp\u003e\u003cstrong\u003e저자\u003c\/strong\u003e 피코 아이어 · \u003cstrong\u003e출판사\u003c\/strong\u003e 서사원 · \u003cstrong\u003e발행\u003c\/strong\u003e 2026-07-20 · \u003cstrong\u003eISBN\u003c\/strong\u003e 9791168226074\u003c\/p\u003e\n\u003ch3\u003e책 소개\u003c\/h3\u003e\u003cp\u003e세상의 소음에 마음이 흔들릴 때,\u003cbr\u003e내면 가장 깊은 곳으로 향하는 여정\u003cbr\u003e\u003cbr\u003e어렵고 힘든 일들로 마음이 턱끝까지 소란할 때, 세상의 소음을 잠시 뒤로하고 고요히 내면을 정리하고 싶을 때가 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예기치 못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모든 것을 상실한 뒤, 캘리포니아 끝자락에 자리한 수도원을 찾기 시작했다. 모든 소음과 외부의 자극이 사라진 외딴 공간에서 마침내 평온과 안식을 찾을 수 있으리라 기대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침묵의 방에 홀로 남겨진 순간, 저자는 오히려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요동치는 내면과 마주하게 된다. 세상의 소음이 걷히자 그동안 외면해 왔던 불안과 상처, 슬픔과 해답 없는 질문들이 날것 그대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어느 수도사가 나지막이 건넨 말처럼 말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때로는 이곳에서의 삶이 바깥보다 더 격렬할 수도 있어요. 모든 갈등이 내면에서만 일어나기 때문이죠.”\u003cbr\u003e\u003cbr\u003e외부의 풍경이 지워진 고요 속에서 인간은 끝내 자기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 수도원은 마음을 달래주는 도피처가 아니라, 내 안의 진짜 나를 마주하는 공간인 것이다. 그러나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러한 깨달음이 수도원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경험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직장을 다니고, 가정을 돌보고, 팍팍한 하루를 버텨내는 우리 역시 삶의 한가운데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다. 세상이 아무리 소란스러워도 마음속에 고요를 간직할 수 있다면, 우리는 삶이 던지는 시련을 견뎌낼 힘을 얻게 될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침묵 속에서 길어 올린 힘으로\u003cbr\u003e다시 세상과 연결되는 삶\u003cbr\u003e\u003cbr\u003e‘수도원’이라고 하면 많은 이가 어두운 골방에 홀로 앉아 고독에 잠긴 수행자의 모습을 떠올릴 것이다. 철저히 고립되어 완벽한 혼자가 될 것이라 예상했던 그곳에서 저자는 아이러니하게도 세상 어느 곳보다 깊은 유대를 경험한다. 그곳에는 엄격한 규율과 소박한 일상 속에서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조용히 숨을 고르는 피정객들이 있고, 이들의 하루를 묵묵히 지탱하는 수도사와 인부들이 있다. 고요함 속에서도 각자의 삶을 성실히 살아가는 이들과 함께하며, 저자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삶의 중요한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인간은 결코 혼자 살아갈 수 없으며, 우리는 결국 서로 촘촘히 연결된 존재라는 사실을 말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가장 깊은 고독 속에서 타인의 존재를 이전보다 더 깊이 느끼는 경험은 저자로 하여금 삶의 본질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나를 내려놓은 침묵의 공간이 타인을 향한 연민으로 채워질 때, 고독은 더 이상 쓸쓸한 고립이 아니라 세상을 더 깊이 사랑하기 위한 길이 된다. 그리고 이 연대의 과정에서 저자는 마침내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주할 수밖에 없는 ‘우리는 어떻게 살고, 어떻게 사랑하며, 어떻게 죽을 것인가’라는 가장 본질적인 질문을 건넨다.\u003cbr\u003e\u003cbr\u003e홀로 걷는 침묵의 길 끝에서 우리는 비로소 세상과 더 깊이 연결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은 세상의 흐름에서 한 걸음 물러나 가장 깊은 내면을 들여다본 한 사람의 기록이자, 다시 세상으로 돌아오기 위한 용기와 지혜를 담은 회고록이다. 삶이 아무리 가혹한 시련으로 우리를 흔들지라도, 잠시 멈춰 자신을 들여다보고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다면 우리는 다시 삶으로 돌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의 제목처럼, 마침내 우리 안의 가장 솔직한 목소리로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 어떤 폭풍이 불어도, 결국 다 괜찮아질 거라고.\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추천사\u003cbr\u003e\u003cbr\u003e예기치 않게 삶의 벼랑 끝에 몰린 상실의 아픔과 슬픔 속에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내면의 빛을 새롭게 발견한 이야기. 어쩌면 세상과 단절된 듯한 수도원에서 침묵과 고독이 선물하는 인생의 깊은 뜻을 깨닫는 체험과 기록이 감동을 준다.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저자와 함께 우리 또한 ‘결국 다 괜찮아질겁니다’라는 고백을 하고 싶은 용기와 희망을 준다.\u003cbr\u003e- 이해인 (시인, 수녀)\u003cbr\u003e\u003cbr\u003e진정으로 깊게 겪고, 느끼고, 상처받고, 드디어 벗어난 사람의 고백과 문장은 의외로 복잡하지 않고 단순 명쾌하다. 이미 그는 실패와 고난 속에 신이 숨겨둔 가느다랗지만 분명한 길을 찾았기 때문이다. 그 빛은 우리를 평화로운 땅으로 안내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이 책의 저자에게서 배우는 것은 마음의 바닥까지 들여다보이는 문장의 능력이다. 소설의 문장처럼 깡동깡동하니 마음을 잘 움직인다. 그런 역동성 속에서 우리는 스스로 우리 자신이 원하는 해답을 얻게 될 것이다.\u003cbr\u003e- 나태주 (시인)\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오랜 시간 다양한 종교의 수행자들을 관조하며 얻은 지혜를 이 책에 담았다. 나는 이 기록이 수많은 현대인들을 더 깊은 평화와 더 큰 연민의 삶으로 이끌어줄 것이라 굳게 믿는다.\u003cbr\u003e- 달라이 라마 (승려)\u003cbr\u003e\u003cbr\u003e참으로 아름다운 책이다. 저자는 우리가 진정한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지금의 소란한 삶을 떠나 한층 더 고요하고 공동체적이며, 더 거룩한 ‘새로운 영혼의 안식처’를 구해야 한다는 사실을 서정적으로 증명해 낸다.\u003cbr\u003e- 알랭 드 보통 (작가)\u003c\/p\u003e\n\u003ch3\u003e목차\u003c\/h3\u003e\u003cp\u003e한국어판 서문\u003cbr\u003e\u003cbr\u003e1장. 소란한 세상을 뒤로 하고 침묵 속으로 숨어들었다\u003cbr\u003e2장. 고요 속에서 길어 올린 힘으로 매일을 산다는 것\u003cbr\u003e3장. 마음 가장 깊은 곳으로 향하는 여정\u003cbr\u003e4장. 피할 수 없는 삶의 가혹함을 온전히 마주하는 일\u003cbr\u003e5장. 겨울이 지나면 봄의 꽃이 필 것이기에\u003cbr\u003e\u003cbr\u003e감사의 글\u003c\/p\u003e","brand":"서사원","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794207834360,"sku":"BOOK-9791168226074","price":18.5,"currency_code":"AU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320\/3632\/3464\/files\/9791168226074_L.jpg?v=1792891390","url":"https:\/\/kmall09.com.au\/products\/book-9791168226074","provider":"KMALL09","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