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한강작가 시리즈","description":"\u003cp\u003e\u003ciframe title=\"First Reactions | Han Kang, Nobel Prize in Literature 2024 | Telephone interview\" src=\"https:\/\/www.youtube.com\/embed\/cxrWN0enQwY\" height=\"AUTO\" width=\"60%\" allowfullscreen=\"\"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frameborder=\"0\"\u003e\u003c\/iframe\u003e\u003c\/p\u003e","products":[{"product_id":"작별하지-않는다","title":"✨Giải Nobel Văn học 2024, nhà văn Hàn Quốc đầu tiên đoạt giải! Han Kang - Không nói lời từ biệt","description":"\u003ch3 style=\"text-align: center;\"\u003e작별하지 않는다 - 한강\u003c\/h3\u003e\n\u003cp style=\"text-align: center;\"\u003e \u003c\/p\u003e\n\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320\/3632\/3464\/files\/no1.jpg?v=1706058302\" alt=\"작별하지 않는다\"\u003e\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span\u003e\u003cstrong\u003e작별하지 않는다\u003c\/strong\u003e\u003c\/span\u003e\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n\u003cbr\u003e\u003cbr\u003e\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n\u003cstrong\u003e저자 : 한강\u003cbr\u003e출판사 : 문학동네\u003cbr\u003e출간일 : 20210909\u003cbr\u003eISBN : 9788954682152\u003cbr\u003e크기(판형) : 133*200mm\u003cbr\u003e페이지 : 332\u003cbr\u003e분야 :\u003cspan\u003e \u003c\/span\u003e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u003c\/strong\u003e\n\u003cp\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u003cimg loading=\"lazy\"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52\/i9788954682152.jpg\" alt=\"작별하지 않는다 상세 이미지\"\u003e\u003c\/p\u003e\n\u003cdiv class=\"product_detail_area book_intro\"\u003e\n\u003cdiv class=\"intro_bottom\"\u003e\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무엇을 생각하면 견딜 수 있나.\u003cbr\u003e가슴에 활활 일어나는 불이 없다면.\u003cbr\u003e기어이 돌아가 껴안을 네가 없다면.\u003cbr\u003e\u003cbr\u003e이곳에 살았던 이들로부터, 이곳에 살아 있는 이들로부터\u003cbr\u003e꿈처럼 스며오는 지극한 사랑의 기억\u003c\/div\u003e\n\u003cdiv class=\"info_text\"\u003e2016년 『채식주의자』로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수상하고 2018년 『흰』으로 같은 상 최종 후보에 오른 한강 작가의 5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가 출간되었다. 2019년 겨울부터 이듬해 봄까지 계간 『문학동네』에 전반부를 연재하면서부터 큰 관심을 모았고, 그뒤 일 년여에 걸쳐 후반부를 집필하고 또 전체를 공들여 다듬는 지난한 과정을 거쳐 완성되었다. 본래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2015년 황순원문학상 수상작), 「작별」(2018년 김유정문학상 수상작)을 잇는 ‘눈’ 3부작의 마지막 작품으로 구상되었으나 그 자체 완결된 작품의 형태로 엮이게 된바, 한강 작가의 문학적 궤적에서 『작별하지 않는다』가 지니는 각별한 의미를 짚어볼 수 있다. 이로써 『소년이 온다』(2014), 『흰』(2016), ‘눈’ 연작(2015, 2017) 등 근작들을 통해 어둠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고투와 존엄을 그려온 한강 문학이 다다른 눈부신 현재를 또렷한 모습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오래지 않은 비극적 역사의 기억으로부터 길어올린, 그럼에도 인간을 끝내 인간이게 하는 간절하고 지극한 사랑의 이야기가 눈이 시리도록 선연한 이미지와 유려하고 시적인 문장에 실려 압도적인 아름다움으로 다가온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 class=\"product_detail_area product_trailer\"\u003e\n\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u003c\/span\u003e\n\u003c\/h2\u003e\n\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n\u003c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MO6FtAPZU1A?enablejsapi=1\" title=\"[낭독] 한강 작가 목소리로 직접 듣는 신작 장편 『작별하지 않는다』 | 한강 | 북트레일러\"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서점","offers":[{"title":"작별하지 않는다","offer_id":44342847701226,"sku":"작별하지 않는다-한강","price":24.95,"currency_code":"AU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320\/3632\/3464\/files\/KMALL_32.jpg?v=1734915520"},{"product_id":"채식주의자","title":"✨Giải Nobel Văn học 2024, nhà văn Hàn Quốc đầu tiên đoạt giải! Han Kang - Người ăn chay","description":"\u003ch3 style=\"text-align: center;\"\u003e채식주의자 - 한강\u003c\/h3\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p\u003e\u003cimg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320\/3632\/3464\/files\/i9788936434595.jpg?v=1706076284\" alt=\"채식주의자\"\u003e\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인터내셔널 부커상, 산클레멘테 문학상 수상작\u003cbr\u003e전세계가 주목한 한강의 역작을 다시 만나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info_text\"\u003e2016년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수상하며 한국문학의 입지를 한단계 확장시킨 한강의 장편소설 『채식주의자』를 15년 만에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상처받은 영혼의 고통과 식물적 상상력의 강렬한 결합을 정교한 구성과 흡인력 있는 문체로 보여주는 이 작품은 섬뜩한 아름다움의 미학을 한강만의 방식으로 완성한 역작이다. “탄탄하고 정교하며 충격적인 작품으로, 독자들의 마음에 그리고 아마도 그들의 꿈에 오래도록 머물 것이다”라는 평을 받으며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수상했던 『채식주의자』는 “미국 문학계에 파문을 일으키면서도 독자들과 공명할 것으로 보인다”(뉴욕타임스),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산문과 믿을 수 없을 만큼 폭력적인 내용의 조합이 충격적이다”(가디언)라는 해외서평을 받았고 2018년에는 스페인에서 산클레멘테 문학상을 받는 등 전세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100만부 가까이 판매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채식주의자』는 어느 날부터 육식을 거부하며 가족들과 갈등을 빚기 시작하는 ‘영혜’가 중심인물로 등장하는 장편소설이다. 하지만 소설은 영혜를 둘러싼 세 인물인 남편, 형부, 언니의 시선에서 서술되며 영혜는 단 한번도 주도적인 화자의 위치를 얻지 못한다. 가족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가부장의 폭력, 그리고 그 폭력에 저항하며 금식을 통해 동물성을 벗어던지고 나무가 되고자 한 영혜가 보여주는 식물적 상상력의 경지는 모든 세대 독자를 아우르며 더 크나큰 공명을 이루어낼 것이다.\u003c\/div\u003e\n\u003cp\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u003cimg alt=\"채식주의자 상세 이미지\"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595\/i9788936434595.jpg\" loading=\"lazy\"\u003e\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인터내셔널 부커상, 산클레멘테 문학상 수상작\u003cbr\u003e전세계가 주목한 한강의 역작을 다시 만나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info_text\"\u003e2016년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수상하며 한국문학의 입지를 한단계 확장시킨 한강의 장편소설 『채식주의자』를 15년 만에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상처받은 영혼의 고통과 식물적 상상력의 강렬한 결합을 정교한 구성과 흡인력 있는 문체로 보여주는 이 작품은 섬뜩한 아름다움의 미학을 한강만의 방식으로 완성한 역작이다. “탄탄하고 정교하며 충격적인 작품으로, 독자들의 마음에 그리고 아마도 그들의 꿈에 오래도록 머물 것이다”라는 평을 받으며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수상했던 『채식주의자』는 “미국 문학계에 파문을 일으키면서도 독자들과 공명할 것으로 보인다”(뉴욕타임스),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산문과 믿을 수 없을 만큼 폭력적인 내용의 조합이 충격적이다”(가디언)라는 해외서평을 받았고 2018년에는 스페인에서 산클레멘테 문학상을 받는 등 전세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100만부 가까이 판매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채식주의자』는 어느 날부터 육식을 거부하며 가족들과 갈등을 빚기 시작하는 ‘영혜’가 중심인물로 등장하는 장편소설이다. 하지만 소설은 영혜를 둘러싼 세 인물인 남편, 형부, 언니의 시선에서 서술되며 영혜는 단 한번도 주도적인 화자의 위치를 얻지 못한다. 가족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가부장의 폭력, 그리고 그 폭력에 저항하며 금식을 통해 동물성을 벗어던지고 나무가 되고자 한 영혜가 보여주는 식물적 상상력의 경지는 모든 세대 독자를 아우르며 더 크나큰 공명을 이루어낼 것이다.\u003c\/div\u003e","brand":"서점","offers":[{"title":"채식주의자","offer_id":44343067771114,"sku":"채식주의자-한강","price":22.99,"currency_code":"AU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320\/3632\/3464\/files\/PRE-ORDER_2024.jpg?v=1734915520"},{"product_id":"흰-한강-저자","title":"✨Giải Nobel Văn học 2024 nhà văn Hàn Quốc đầu tiên đoạt giải! Han Kang Trắng","description":"\u003ch3 style=\"text-align: center;\"\u003e흰 - 한강\u003c\/h3\u003e\n\u003ch3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br\u003e\u003c\/h3\u003e\n\u003ch3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alt=\"흰 상세 이미지\"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34\/i9788954651134.jpg\" loading=\"lazy\"\u003e\u003c\/h3\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div class=\"product_detail_area book_intro\"\u003e\n\u003cdiv class=\"intro_bottom\"\u003e\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u003cstrong\u003e결코 더럽혀지지 않는, 절대로 더럽혀질 수가 없는 어떤 흰 것에 관한 이야기!\u003c\/strong\u003e\u003c\/div\u003e\n\u003cdiv class=\"info_text\"\u003e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 작가 한강의 소설 『흰』. 2018년 맨부커 인터네셔널 부문 최종후보작으로 선정된 이 작품은, 2013년 겨울에 기획해 2014년에 완성된 초고를 바탕으로 글의 매무새를 닳도록 만지고 또 어루만져서 2016년 5월에 처음 펴냈던 책이다. 삶과 죽음이라는 경계를 무력하게 만드는 이 소설은 한 권의 시집으로 읽힘에 손색이 없는 65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강보, 배내옷, 각설탕, 입김, 달, 쌀, 파도, 백지, 백발, 수의…. 작가로부터 불려나온 흰 것의 목록은 총 65개의 이야기로 파생되어 ‘나’와 ‘그녀’와 ‘모든 흰’이라는 세 개의 장 아래 담겨 있다. 한 권의 소설이지만 각 소제목, 흰 것의 목록들 아래 각각의 이야기들이 그 자체로 밀도 있는 완성도를 자랑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나’에게는 죽은 어머니가 스물세 살에 낳았다 태어난 지 두 시간 만에 죽었다는 ‘언니’의 사연이 있다. 나는 지구의 반대편의 오래된 한 도시로 옮겨온 뒤에도 자꾸만 떠오르는 오래된 기억들에 사로잡힌다. 나에게서 비롯된 이야기는 ‘그녀’에게로 시선을 옮겨간다. 나는 그녀가 나대신 이곳으로 왔다고 생각하고, 그런 그녀를 통해 세상의 흰 것들을 다시금 만나기에 이른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소설의 전체가 다 작가의 말이라고 작가 스스로 이야기한 이 작품을 통해 한강의 소설에 관한 모든 것을 엿볼 수 있다. ‘흰’이라는 한 글자에 매달려 파생시킨 세상의 모든 ‘흰 것’들에 대해 한강이 써내려간 한강의 문장들 속에서 한강이 끌어올린 넓고도 깊은 서사를 만나게 된다. 소설 발간 즈음 한강은 고요하고 느린 퍼포먼스를 벌였고, 최진혁 작가가 제작한 영상 속에서 언니-아기를 위한 행위들을 언어 없는 언어로 보여주었다. 그 퍼포먼스가 글과 함께 배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2018년, 『흰』을 새 옷으로 갈아입혀 독자들에게 새롭게 선보인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서점","offers":[{"title":"흰-한강","offer_id":44818215633130,"sku":"흰-한강","price":22.5,"currency_code":"AU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320\/3632\/3464\/files\/1_cbd21c87-fcbe-489c-8810-0c1960dddc9b.png?v=1734915445"},{"product_id":"희랍어-시간-한강","title":"✨Giải Nobel Văn học 2024 nhà văn Hàn Quốc đầu tiên đoạt giải! Han Kang Giờ học tiếng Hy Lạp","description":"\u003ch3 style=\"text-align: center;\"\u003e희랍어 시간 - 한강\u003c\/h3\u003e\n\u003cp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u003e노벨 문학상 노벨상 노벨책 한강책\u003c\/span\u003e \u003c\/p\u003e\n\u003cp\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u003cimg alt=\"희랍어 시간 상세 이미지\"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515\/i9788954616515.jpg\" loading=\"lazy\"\u003e\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u003cstrong\u003e그 여자의 침묵과 그 남자의 빛!\u003c\/strong\u003e\u003c\/div\u003e\n\u003cdiv class=\"info_text\"\u003e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 작가 한강의 장편소설 『희랍어 시간』. 말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침묵과 눈을 잃어가는 한 남자의 빛이 만나는 순간을 그리고 있다. 열일곱 살 겨울, 여자는 어떤 원인이나 전조 없이 말을 잃는다. 말을 잃고 살던 그녀의 입을 다시 움직이게 한 건 낯선 외국어였던 한 개의 불어 단어였다. 시간이 흘러, 이혼을 하고 아이의 양육권을 빼앗기고 다시 말을 잃어버린 여자는 죽은 언어가 된 희랍어를 선택한다. 그곳에서 만난 희랍어 강사와 여자는 침묵을 사이에 놓고 더듬더듬 대화한다. 한편, 가족을 모두 독일에 두고 혼자 한국으로 돌아와 희랍어를 가르치는 남자는 점점 빛을 잃어가고 있다. 그는 아카데미의 수강생 중 말을 하지도, 웃지도 않는 여자를 주의 깊게 지켜보지만 그녀의 단단한 침묵에 두려움을 느끼는데….\u003c\/div\u003e\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여자의 지독한 침묵과 점점 소멸해가는 남자의 미약한 빛. 한 여자와 한 남자의 기척이 만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소설은 빛과 어둠으로만 완성되는 한 장의 흑백 사진처럼, 또한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오래된 문자인 희랍어처럼 군더더기 없고 단단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작가는 넘치거나 모자람이 없는 감정과 절제된 단어들로 소설을 풀어나간다. 오래전에 존재하던 것들, 그 기미와 흔적들, 영원과도 같은 어떤 찰나들, 이러한 모든 것들이 한 자리에서 만나는 장면을 엿볼 수 있다.\u003c\/div\u003e","brand":"서점","offers":[{"title":"희랍어 시간-한강","offer_id":44818218811626,"sku":"희랍어 시간-한강","price":22.5,"currency_code":"AU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320\/3632\/3464\/files\/1_7516cc76-4498-4480-bceb-f64631646a00.png?v=1734915444"},{"product_id":"소년이-온다-한강","title":"✨Giải Nobel Văn học 2024 nhà văn Hàn Quốc đầu tiên đoạt giải! Han Kang Bản chất của người","description":"\u003ch3 style=\"text-align: center;\"\u003e소년이 온다 - 한강\u003c\/h3\u003e\n\u003cp\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u003cimg loading=\"lazy\"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20\/i9788936434120.jpg\" alt=\"소년이 온다 상세 이미지\"\u003e\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n\u003cstrong\u003e말라파르테 문학상, 만해문학상 수상작\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우리 시대의 소설 『소년이 온다』\u003c\/strong\u003e\n\u003c\/div\u003e\n\u003cdiv class=\"info_text\"\u003e2014년 만해문학상, 2017년 이탈리아 말라파르테 문학상을 수상하고 전세계 20여개국에 번역 출간되며 세계를 사로잡은 우리 시대의 소설 『소년이 온다』.\u003cbr\u003e이 작품은 『채식주의자』로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에게 “눈을 뗄 수 없는, 보편적이며 깊은 울림”(뉴욕타임즈), “역사와 인간의 본질을 다룬 충격적이고 도발적인 소설”(가디언), “한강을 뛰어넘은 한강의 소설”(문학평론가 신형철)이라는 찬사를 선사한 작품으로, 그간 많은 독자들에게 광주의 상처를 깨우치고 함께 아파하는 문학적인 헌사로 높은 관심과 찬사를 받아왔다.\u003cbr\u003e『소년이 온다』는 ‘상처의 구조에 대한 투시와 천착의 서사’를 통해 한강만이 풀어낼 수 있는 방식으로 1980년 5월을 새롭게 조명하며, 무고한 영혼들의 말을 대신 전하는 듯한 진심 어린 문장들로 5·18 이후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u003cbr\u003e이 작품은 가장 한국적인 서사로 세계를 사로잡은 한강 문학의 지향점을 보여준다. 인간의 잔혹함과 위대함을 동시에 증언하는 이 충일한 서사는 이렇듯 시공간의 한계를 넘어 인간 역사의 보편성을 보여주며 훼손되지 말아야 할 인간성을 절박하게 복원한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저자는 이 작품에서 진심 어린 문장들로 무고한 영혼의 말을 대신 전하며 그 시절을 잊고 무심하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다. 국가의 무자비함을 생생하게 그려내 지금까지도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계속되고 있는 인간의 잔혹함과 악행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고, 잊을 수 없는 봄날의 오월을 지나 여름을 건너가지 못한 이들과 살아남은 것이 오히려 치욕으로 여기며 매일을 힘겹게 견뎌내는 이들에게 우리가 어떤 대답을 해줄 수 있는 가를 간절한 목소리로 묻는다. 그리하여 우리가 붙들어야 할 역사적 기억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info_text\"\u003e\n\u003cspan style=\"color: violet;\"\u003e☞\u003c\/span\u003e\u003cb\u003e\u003cspan\u003e \u003c\/span\u003e수상내역\u003c\/b\u003e\u003cbr\u003e- 2017 제20회 말라파르테 문학상 수상\u003c\/div\u003e","brand":"서점","offers":[{"title":"소년이 온다 - 한강","offer_id":44818220384490,"sku":"소년이 온다 - 한강","price":12.99,"currency_code":"AU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320\/3632\/3464\/files\/KMALL_41_3507dc7c-626c-4747-9f59-f699b53b83b8.png?v=1734915443"},{"product_id":"2024-노벨문학상-한국-작가-최초-수상-한강-서랍에-저녁을-넣어-두었다","title":"✨Giải Nobel Văn học 2024 nhà văn Hàn Quốc đầu tiên đoạt giải! Han Kang Tôi đã đặt buổi tối vào ngăn kéo","description":"\u003ch3 style=\"text-align: center;\"\u003e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한강\u003c\/h3\u003e\n\u003cp\u003e\u003cbr\u003e\u003c\/p\u003e\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떤 진실과 본질적인 정서들을 특유의 단단하고 시정 어린 문체로 새겨온 한강이 첫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출간했다.\u003c\/p\u003e\n\u003cp\u003e올해로 등단 20년차인 한강은 그간 여덟 권의 소설 단행본을 출간하는 틈틈이 쓰고 발표한 시들 가운데 60편을 추려 이번 시집을 묶었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피 흐르는 눈」 「거울 저편의 겨울」 연작들의 시편 제목을 일별하는 것만으로도 그 정조가 충분히 감지되는 한강의 시집은, 어둠과 침묵 속에서 더욱 명징해지는 존재와 언어를 투명하게 대면하는 목소리로 가득하다.\u003c\/p\u003e\n\u003cp\u003e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에는 침묵의 그림에 육박하기 위해 피 흘리는 언어들이 있다. 그리고 피 흘리는 언어의 심장을 뜨겁게 응시하며 영혼의 존재로서의 인간을 확인하려는 시인이 있다. 그는 침묵과 암흑의 세계로부터 빛나는 진실을 건져 올렸던 최초의 언어에 가닿고자 한다. 이 시집은 그간 한강 문학을 이야기할 때 언급돼온 강렬한 이미지와 감각적인 문장들 너머에 자리한 어떤 내밀한 기원-성소에 한 발 가까이 다가가는 주춧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u003c\/p\u003e\n\u003cp\u003e\u003cbr\u003e\u003c\/p\u003e\n\u003c\/div\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목차\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div class=\"info_text\"\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1부 새벽에 들은 노래\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어느 늦은 저녁 나는\u003cbr\u003e새벽에 들은 노래\u003cbr\u003e심장이라는 사물\u003cbr\u003e마크 로스코와 나\u003cbr\u003e마크 로스코와 나 2\u003cbr\u003e휠체어 댄스\u003cbr\u003e새벽에 들은 노래 2\u003cbr\u003e새벽에 들은 노래 3\u003cbr\u003e저녁의 대화\u003cbr\u003e서커스의 여자\u003cbr\u003e파란 돌\u003cbr\u003e눈물이 찾아올 때 내 몸은 텅 빈 항아리가 되지\u003c\/p\u003e\n\u003cp\u003e이천오년 오월 삼십일, 제주의 봄바다는 햇빛이 반. 물고기 비늘 같은 바람은 소금기를 힘차게 내 몸에 끼얹으며, 이제부터 네 삶은 덤이라고\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2부 해부극장\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조용한 날들\u003cbr\u003e심장이라는 사물\u003cbr\u003e해부극장\u003cbr\u003e해부극장 2\u003cbr\u003e피 흐르는 눈\u003cbr\u003e피 흐르는 눈 2\u003cbr\u003e피 흐르는 눈 3\u003cbr\u003e피 흐르는 눈 4\u003cbr\u003e저녁의 소묘\u003cbr\u003e조용한 날들 2\u003cbr\u003e저녁의 소묘 2\u003cbr\u003e저녁의 소묘 3\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3부 저녁 잎사귀\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여름날은 간다\u003cbr\u003e저녁 잎사귀\u003cbr\u003e효에게. 2002. 겨울\u003cbr\u003e괜찮아\u003cbr\u003e자화상. 2000. 겨울\u003cbr\u003e회복기의 노래\u003cbr\u003e그때\u003cbr\u003e다시, 회복기의 노래. 2008\u003cbr\u003e심장이라는 사물 2\u003cbr\u003e저녁의 소묘 4\u003cbr\u003e몇 개의 이야기 6\u003cbr\u003e몇 개의 이야기 12\u003cbr\u003e날개\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4부 거울 저편의 거울\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거울 저편의 겨울\u003cbr\u003e거울 저편의 겨울 2\u003cbr\u003e거울 저편의 겨울 3\u003cbr\u003e거울 저편의 겨울 4\u003cbr\u003e거울 저편의 겨울 5\u003cbr\u003e거울 저편의 겨울 6\u003cbr\u003e거울 저편의 겨울 7\u003cbr\u003e거울 저편의 겨울 8\u003cbr\u003e거울 저편의 겨울 9\u003cbr\u003e거울 저편의 겨울 10\u003cbr\u003e거울 저편의 겨울 11\u003cbr\u003e거울 저편의 겨울 12\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5부 캄캄한 불빛의 집\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캄캄한 불빛의 집\u003cbr\u003e첫새벽\u003cbr\u003e회상\u003cbr\u003e무제\u003cbr\u003e어느 날, 나의 살은\u003cbr\u003e오이도\u003cbr\u003e서시\u003cbr\u003e유월\u003cbr\u003e서울의 겨울 12\u003cbr\u003e저녁의 소묘 5\u003c\/p\u003e\n\u003cimg alt=\"\" src=\"https:\/\/cdn.shopify.com\/s\/files\/1\/0320\/3632\/3464\/files\/1_581ccbca-9d24-4160-ad91-6971634a5966.png?v=1729746026\"\u003e\u003cbr\u003e\n\u003c\/div\u003e","brand":"서점","offers":[{"title":"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offer_id":44825882001642,"sku":"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한강","price":19.99,"currency_code":"AU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320\/3632\/3464\/files\/1_581ccbca-9d24-4160-ad91-6971634a5966.png?v=1734915442"},{"product_id":"2024-노벨문학상-한국-작가-최초-수상-한강-천둥-꼬마-선녀-번개-꼬마-선녀","title":"✨Giải Nobel Văn học 2024 nhà văn Hàn Quốc đầu tiên đoạt giải! Han Kang Tiên nhỏ sấm Tiên nhỏ chớp","description":"\u003ch3 style=\"text-align: center;\"\u003e\n\u003cspan class=\"discussion-level-1 discussion-id-386aff98-eef6-4e9e-b41c-f755192df797 notion-enable-hover\" data-token-index=\"0\" style=\"font-size: 0.875rem;\"\u003e천둥 꼬마 선녀 번개 꼬마 선녀 \u003c\/span\u003e\u003cspan style=\"font-size: 0.875rem;\"\u003e - 한강\u003c\/span\u003e\n\u003c\/h3\u003e\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n\u003cdiv class=\"info_text\"\u003e\u003cbr\u003e\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 class=\"info_text\"\u003e\n\u003cmeta charset=\"utf-8\"\u003e \u003cimg alt=\"천둥 꼬마 선녀 번개 꼬마 선녀 상세 이미지\"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92\/i9788954602792.jpg\" loading=\"lazy\"\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n\u003cstrong\u003e한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소설가 한강이 어린이를 위해 쓴 단 한 권의 창작그림책\u003c\/strong\u003e\u003cbr\u003e\u003cstrong\u003e『천둥 꼬마 선녀 번개 꼬마 선녀』\u003c\/strong\u003e\n\u003c\/div\u003e\n\u003cdiv class=\"info_text\"\u003e“2000년 8월 비가 무척 내리던 날 엄마가 되었고,\u003cbr\u003e어린이책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어 이 이야기를 썼습니다.”\u003cbr\u003e_한강\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발목에 자꾸 감기는 긴 치마 날개옷은 싫어!\u003cbr\u003e불편한 것, 따분한 것은 참지 않는\u003cbr\u003e두 꼬마 선녀의 흥겨운 세상 여행\u003cbr\u003e\u003cbr\u003e장마철을 앞두고 비구름을 짜느라 여념이 없는 하늘나라 선녀들 가운데, 심심하고 지루해 못 견디는 꼬마 선녀 둘이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끝도 없이 비구름을 만드는 것도 힘들고, 날개옷의 긴 치마는 발목에 자꾸 감기는 데다가 말아 올린 머리가 무거워서 목도 가누기 힘듭니다. 도저히 못 참겠다고 한탄을 늘어놓던 꼬마 선녀들은 기어이 치렁치렁한 날개옷을 벗어 버리고 알몸으로 구름 위를 달려 세상 구경에 나섭니다. 날개옷이 없으니 잠시도 가만히 서 있을 수가 없어요. 그러면 구름 속으로 발이 푹푹 빠져 버리기 때문이지요.\u003cbr\u003e조금도 속도를 늦출 수 없는 필사의 달음박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두 꼬마 선녀의 긴박한 여정을 따라 나서 볼까요?\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제 너희는 더 큰 세상을 보러 떠나거라.”\u003cbr\u003e할머니 선녀의 입을 빌려 우리 아이들에게 전하는\u003cbr\u003e한강 작가의 힘 나는 응원\u003cbr\u003e\u003cbr\u003e꼬마 선녀들의 숨가쁜 일탈은 역시나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얼마 못 가 구름을 나르던 선녀들에게 들키고 말지요. 깜짝 놀란 언니 선녀들은 두 꼬마 선녀를 꾸짖으며 하늘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 할머니 선녀 앞으로 데려갔습니다. 꼬마 선녀들은 마음을 졸였지요.\u003cbr\u003e하지만 할머니 선녀는 더 재미난 일을 해 보고 싶었다는 꼬마 선녀들의 말에 흐뭇한 웃음을 짓습니다. 그러고는 꼬마 선녀들에게 입기 편한 날개옷을 지어 주라고 일렀어요. 벌을 받을 줄 알았던 두 꼬마 선녀는 깡똥한 날개옷에 단발머리를 한 모습으로 생글생글 웃습니다. 할머니 선녀는 꼬마 선녀들에게 이제 마음 놓고 세상 구경을 떠나라고 이르고는 작은 상자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세상에 나가면 쓸 때가 올 거라는 말과 함께요.\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천둥 번개를 무서워하는 아이들도\u003cbr\u003e그리고 천둥 번개를 무서워하지 않는 아이들도\u003cbr\u003e저마다 즐거운 비 오는 날!\u003cbr\u003e\u003cbr\u003e할머니 선녀가 준 상자 하나에는 하늘빛 북이, 또 하나에는 작은 은빛 창이 소복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 상자의 정체가 바로 천둥과 번개지요. 할머니 선녀는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을 겁도 없이 용감하게 벗어던질 줄 아는 두 꼬마 선녀들에게 딱 맞는 역할을 찾아 맡긴 것입니다. 덕분에 이제는 아무도 심심하지 않습니다. 은빛 창과 하늘빛 북을 마음껏 던지고 두드리는 꼬마 선녀들은 물론 열심히 비구름을 짜는 언니 선녀들도, 비 오는 날 왠지 처지는 땅 위의 사람들도 말이지요.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은 생각 외로 어렵지 않답니다.\u003cbr\u003e아직도 천둥과 번개가 무서운가요?\u003cbr\u003e\n\u003c\/div\u003e\n\u003cbr\u003e\n\u003c\/div\u003e","brand":"서점","offers":[{"title":"천둥 꼬마 선녀 번개 꼬마 선녀","offer_id":44825903300842,"sku":"천둥 꼬마 선녀 번개 꼬마 선녀-한강","price":22.5,"currency_code":"AU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320\/3632\/3464\/files\/1_eec8edcb-b8bd-4175-928f-f1a2d4904967.png?v=1734915441"}],"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320\/3632\/3464\/collections\/241022.png?v=1729638617","url":"https:\/\/kmall09.com.au\/vi\/collections\/hangang-series.oembed","provider":"KMALL09","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