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0128337","title":"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양장)","description":"\u003cp\u003e\u003cstrong\u003e저자\u003c\/strong\u003e 무라카미 하루키 · \u003cstrong\u003e출판사\u003c\/strong\u003e 문학사상 · \u003cstrong\u003e발행\u003c\/strong\u003e 2009-01-06 · \u003cstrong\u003eISBN\u003c\/strong\u003e 9788970128337\u003c\/p\u003e\n\u003ch3\u003e책 소개\u003c\/h3\u003e\u003cp\u003e● 마라톤 풀코스 25회 완주, 하루키는 왜 달릴까?\u003cbr\u003e하루키는 1978년 4월 도쿄 메이지 진구 구장에서 야구 경기를 관람하다가 한 타자가 정확히 볼을 때리는 순간 ‘그렇지, 소설을 써보자’라고 결심했다. 그의 나이 스물아홉이었고, 와세다대학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후 4년째 재즈클럽을 운영하고 있던 때였다. \u003cbr\u003e그 계시의 순간으로부터 1년이 채 지나지 않아 그는 소설 \u0026lt;바람의 노래를 들어라\u0026gt;를 써서 군조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등단,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잘 나가던 재즈 클럽을 그만두고 전업 작가로서의 인생을 시작한 하루키. 그는 장편소설 \u0026lt;양을 쫓는 모험\u0026gt;을 탈고한 뒤 얼마 후인 1982년 가을, 본격적으로 달리기를 시작했다. 그 후 26년에 걸쳐 세계 각지에서 풀 마라톤과 100킬로 울트라 마라톤, 트라이애슬론을 쉼없이 계속해왔다. 그의 여행 가방 안에는 언제나 러닝슈즈가 들어 있었다. \u003cbr\u003e하루키는 왜 ‘달리는 소설가’가 되었는가? ‘소설 쓰기는 육체노동이다’라고 생각하는 하루키는 체력과 집중력, 지구력을 키우기 위해 달리기를 선택했다.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운동보다는 혼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달리기나 수영을 어려서부터 즐겼던 하루키에게 달리기, 즉 마라톤은 어쩌면 당연히 선택할 수밖에 없는 운동인지도 모른다. 하루키는 이 책에서 달리지 않았더라면 자신이 쓴 소설의 성향이 많이 달랐을지도 모른다고 고백한다. ‘달리는 소설가’인 하루키, 그에게 있어 ‘달린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u003cbr\u003e\u003cbr\u003e● 문학도는 물론 400만 마라토너 그리고 이 시대의 젊은이에게 강추!\u003cbr\u003e하루키는 이 책의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것은 달리는 이야기에 관한 책이지 건강법에 관한 책은 아니다. 나는 여기서 ‘자, 모두 함께 매일 달리기를 해서 건강해집시다’와 같은 주장을 떠벌리고 싶은 건 아니다.”라고. 그러나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누구나 읽는 것과 동시에 달리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u003cbr\u003e하고많은 운동 중에 ‘무지막지하다’라는 형용사가 잘 어울리는 마라톤과 트라이애슬론을 뛰는 하루키. 그가 그 힘든 42.195킬로미터를 달리며 얻는 것은 무엇일까? 달리기와 그의 문학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이와 같은 의문점을 가지고 책을 읽다 보면 하루키에게서 배워야 할 점이 무엇인지가 분명해진다. 그가 마라톤을 중심으로 그의 문학과 삶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이 최초의 회고록에서 문학도는 문학에 대한 소신을 배울 수 있을 것이고, 러너라면 60이란 초로의 나이에 1년에 한 번은 마라톤 풀코스를 뛰는 하루키의 열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큰 뜻을 품고 있는 젊은이들은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과 실천의 지표가 필요한지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달리기에 대해 정직하게 쓴다는 것은\u003cbr\u003e 나라는 인간에 대해서 정직하게 쓰는 일이기도 했다. -무라카미 하루키\u003c\/p\u003e\n\u003ch3\u003e목차\u003c\/h3\u003e\u003cp\u003e목차\u003cbr\u003e서문 | 선택 사항으로서의 고통\u003cbr\u003e제1장 | 2005년 8월 5일 하와이 주 카우아이 섬\u003cbr\u003e누가 믹 재거를 비웃을 수 있겠는가?\u003cbr\u003e제2장 | 2005년 8월 14일 하와이 주 카우아이 섬\u003cbr\u003e사람은 어떻게 해서 달리는 소설가가 되는가\u003cbr\u003e제3장 | 2005년 9월 1일 하와이 주 카우아이 섬\u003cbr\u003e한여름의 아테네에서 최초로 42킬로를 달리다\u003cbr\u003e제4장 | 2005년 9월 19일 도쿄\u003cbr\u003e나는 소설 쓰는 방법의 많은 것을 매일 아침 길 위를 달리면서 배워왔다\u003cbr\u003e제5장 | 2005년 10월 3일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u003cbr\u003e만약 그 무렵 내가 긴 포니테일을 갖고 있었다 해도\u003cbr\u003e제6장 | 1996년 6월 23일 홋카이도 사로마 호수에서\u003cbr\u003e이제 아무도 테이블을 두드리지 않고 아무도 컵을 던지지 않았다\u003cbr\u003e제7장 | 2005년 10월 30일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u003cbr\u003e뉴욕의 가을\u003cbr\u003e제8장 | 2006년 8월 26일 가나가와 현에 있는 어느 곳\u003cbr\u003e죽는 날까지 열여덟 살\u003cbr\u003e제9장 | 2006년 10월 1일 니가타 현 무라카미 시\u003cbr\u003e적어도 최후까지 걷지는 않았다\u003cbr\u003e후기 | 세상의 길 위에서\u003cbr\u003e역자 후기 | 하루키의 문학과 마라톤 그리고 삶.임홍빈\u003c\/p\u003e","brand":"문학사상","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6249937731818,"sku":"BOOK-9788970128337","price":14.5,"currency_code":"AU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320\/3632\/3464\/files\/9788970128337_L.jpg?v=1788859623","url":"https:\/\/kmall09.com.au\/zh\/products\/book-9788970128337","provider":"KMALL09","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