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8221741","title":"그럼에도 왜 사느냐 묻는다면","description":"\u003cp\u003e\u003cstrong\u003e저자\u003c\/strong\u003e 미나미 지키사이 · \u003cstrong\u003e출판사\u003c\/strong\u003e 서사원 · \u003cstrong\u003e발행\u003c\/strong\u003e 2023-06-08 · \u003cstrong\u003eISBN\u003c\/strong\u003e 9791168221741\u003c\/p\u003e\n\u003ch3\u003e책 소개\u003c\/h3\u003e\u003cp\u003e“‘나’라는 존재는 누구인가?” \u003cbr\u003e고통에 부러지지 않고 유연하게 살아가기  \u003cbr\u003e\u003cbr\u003e오늘날 우리는 무한한 가능성에 도취된 ‘비대’해진 자아를 주입받는다. 노력만으로 뭐든 이룰 수 있다는 성공의 레퍼토리가 개인의 조건과 환경, 그리고 사회 구조적인 문제까지 덮어버린다. 우리가 힘든 건 그만큼 열심히 하지 않았고, 절실하지 않았고,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기계발의 수사학은 자본주의를 지탱하는 효과적인 기술이다. 이 책은 ‘자기계발의 망령’을 걷어내고 인간과 삶의 본질을 들여다본다. \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인간의 탄생 자체가 수동적이며 우연히 얻은 생이라고 강조한다. 인간은 성별, 지역, 인종 어떤 것도 선택해서 태어날 수 없다. 어쩌다 태어난 인간의 최대 욕구는 자신을 인정해주는 존재, 즉 타인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것. 하지만 자기 ‘삶의 테마’가 분명한 사람은 타인의 인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삶의 테마를 찾기 위해서는 자신을 제대로 들여다봐야 한다. 그럴 때 필요한 게 바로 ‘교양’이다. 교양은 어떻게 쌓을 수 있을까? 끊임없는 시행착오를 겪으며 깊이 몰두하여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 지식을 쌓으며 실천하는 과정에서 지혜가 움터 교양과 가치관이 자란다. 단단한 세계관은 그렇게 만들어진다. 세계관이 올바르게 서 있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다. 다만 직장이든, 관계에서든 힘이 들 때는 조금만 자세를 바꿔보자. 당장 눈앞에 있는 것에 매몰되면 여유가 없어지고, 어리석은 판단을 하게 된다. 지금 있는 곳이 ‘절대적’이지 않다는 걸 잊지 말자. 모두 ‘임시 거처’일 뿐이다. 지금 있는 곳에서 꽃피우지 않아도 괜찮다.\u003cbr\u003e\u003cbr\u003e“감정을 관리해야 인생이 관리된다”\u003cbr\u003e감정의 파도에서 내려오는 기술   \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때때로 시간, 지위와 돈, 인정과 칭찬, 특정 상황에 집착한다. 늘 무언가가 부족하다고 느낀다. 그런데 알고 보면 정말로 뭔가 필요한 게 아니다. 무언가를 갈구하는 마음 깊숙이 불안감이 자리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나는 대체 무엇에 불안을 느끼는가. 어떤 상황이 나를 불안에 떨게 하는가. 자기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며 곰곰이 생각해봐야 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자신 안에 있는 무언가가 판단을 흐릴 때 우리는 감정의 파도에 휩쓸린다.” 감정의 파도에 크게 휩쓸리지 않는 방법은 감정과 생각을 잠시 차단하고 몸을 움직여 오감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이다. 산책, 감명 깊게 읽었던 책 다시 읽기, 찬찬히 음미하며 차 마시기, 물의 감촉에 집중하며 샤워하기 등 몸의 감각을 느끼는 게 좋은 방법이다. 주의할 점은 물리적으로 혼자일 것, 두 번째는 몸을 크게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는 것. 평소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작은 일들을 익혀두자.\u003cbr\u003e\u003cbr\u003e불교에서는 괴로움을 낳고 깨달음을 방해하는 세 가지 번뇌로 ‘탐욕, 분노, 어리석음’을 꼽는다. 우리가 분노하는 이유는 내가 옳다는 믿음 때문인데, ‘옳은 것’은 늘 변화하기 마련이다. 이 사실을 늘 마음에 품고 있으면 잠시 욱할지언정 불필요한 분노는 흘려버리게 된다. 분노만큼이나 어리석은 것이 질투다. 질투는 자신의 것을 부당하게 빼앗겼다는 소유욕에서 비롯된다. 질투를 느낄 때 그 상황이 정말 부당한지 따져보자. 냉정히 생각하면 자신의 착각일 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날마다 좋은 날’이라는 의미로 알려진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은 사실 좋은 날과 나쁜 날을 따지는 게 무의미하다는 뜻이다. 돌이켜보면 매일이 호일(好日)이니, 인생에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다는 것. 언젠가 죽음을 앞에 두고,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없었지만 어쨌든 살아냈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그런 죽음을 맞으려면 ‘소중한 나’에서 벗어나 타인에게 자신을 열어 보이고, 손익 계산을 하지 않고 인연을 맺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어차피 우리는 아무것도 없이, 우연히 세상에 왔으니까. \u003cbr\u003e\u003cbr\u003e\"많은 사람이 자기에게 득이 되는 길을 찾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경쟁에 치여 기진맥진한다. 경쟁에서 이겨야 이득이라는 생각 때문에 늘 바쁘고, 능력 있고 멋지게 살아야 한다는 착각에 빠져서 날로 피폐해진다. 이런 사람에게는 일찍이 어둠이 깃든다. 그런데 인생에 죽고 사는 것만큼 중요한 문제는 없다. 지금 나를 괴롭히는 흥정과 경쟁은 그저 인간이라는 존재가 지닌 하나의 속성일 뿐이다.\"\u003c\/p\u003e\n\u003ch3\u003e목차\u003c\/h3\u003e\u003cp\u003e시작하며 \u003cbr\u003e모든 괴로움은 욕심과 집착에서 시작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제 1장 \u003cbr\u003e우연히 태어난 ‘나’라는 존재에 의미를 찾지 말자\u003cbr\u003e\u003cbr\u003e내가 가장 소중하다는 착각\u003cbr\u003e삶에서 의미를 찾으려 애쓸 것 없다 \u003cbr\u003e모든 고민은 관계에서 온다 \u003cbr\u003e자신을 몰아세우지 않는 선에서 \u003cbr\u003e타인을 위해 무언가를 한다는 것 \u003cbr\u003e죽고 사는 문제 말고 중요한 일은 없다\u003cbr\u003e할 수 있는 건 그저 작은 일뿐 \u003cbr\u003e지금 그곳에서 꽃피우지 않아도\u003cbr\u003e인생에 이렇다 할 의미는 없다 \u003cbr\u003e세상의 정보는 대부분 없어도 그만 \u003cbr\u003e인생은 원래 괴로운 것\u003cbr\u003e\u003cbr\u003e제 2장 \u003cbr\u003e때로는 꿈과 희망도 짐이 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사람에게는 좌절이 필요하다 \u003cbr\u003e나와 내 꿈 사이의 진짜 거리 \u003cbr\u003e집착 뒤에 숨은 불안\u003cbr\u003e거창한 보람을 찾기보다 사소한 곳에 애정을 쏟자\u003cbr\u003e내 삶의 테마는 무엇인가 \u003cbr\u003e일일시호일, 그래도 날마다 좋은 날 \u003cbr\u003e\u003cbr\u003e제 3장 \u003cbr\u003e감정에 휘둘려도 괜찮다\u003cbr\u003e\u003cbr\u003e노력만으로 되지 않는 게 인간관계다 \u003cbr\u003e흔들릴지언정 넘치지 않는 마음 \u003cbr\u003e감정의 파도에서 내려오기\u003cbr\u003e답을 얻으려 하기보다 나의 언어로 문제를 이해하자\u003cbr\u003e화는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않는다 \u003cbr\u003e질투는 착각이 낳은 감정 \u003cbr\u003e감정이 소용돌이칠 때는 루틴을 지키자 \u003cbr\u003e인맥도 친구도 많을 필요 없다\u003cbr\u003e고통을 온전히 들어줄 단 한 사람만 있다면\u003cbr\u003e가족에게는 그저 따뜻한 말 한마디\u003cbr\u003e적당히 담백한 사이 \u003cbr\u003e주변에 속마음을 털어놓기 힘들 때는 사찰을 찾자\u003cbr\u003e\u003cbr\u003e제 4장 \u003cbr\u003e죽음을 향해 매일을 산다는 것\u003cbr\u003e\u003cbr\u003e넘치는 슬픔을 위로하는 곳\u003cbr\u003e후회는 삶의 흔적처럼 남는다 \u003cbr\u003e슬픔을 기꺼이 안고 살아갈 때\u003cbr\u003e‘왜 하필 나한테만!’\u003cbr\u003e슬픔의 빗장을 열고 \u003cbr\u003e나에 대한 집착 내려두기\u003cbr\u003e좋은 연이 있으면 마지막이 따스하다\u003cbr\u003e죽음은 넘어야 할 산이 아니다 \u003cbr\u003e삶은 죽음을 향한 여정\u003c\/p\u003e","brand":"서사원","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794205343992,"sku":"BOOK-9791168221741","price":16.8,"currency_code":"AU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320\/3632\/3464\/files\/9791168221741_L.jpg?v=1792891174","url":"https:\/\/kmall09.com.au\/zh\/products\/book-9791168221741","provider":"KMALL09","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