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준의 작업자 노동자에서 초콜릿까지 18가지 재료로 요리한 경제 이야기
장하준 저/김희정 역 | 부키
책소개
MD 코너전작 『장하준의 경제학 강연』 이후 10년 만의 신간이다. 저자가 좋아하는 음식을 통해 편견을 넘어 승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함께 작아지는 경제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다양한 음식과 재료에 대한 독특한 식견과 저자가 생각하고 연구하는 그의 진정한 경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경제경영 MD 김상근
팍팍한 살림살이와 불안한 경제를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세계적 석학 장하준, 더 공정하고 다 함께 잘 사는 길을 제시하다!
“자유 시장의 자유에 주목하여 경제를 저절로 발전시킬 것인가?” “사람들이 빈 건 게으르기 때문에?” “기회의 참여만 하면 공정한 세상이 만들어질까?” “복지제도는 빈민들에게 무료로 혜택을 베푸는 제도는 무엇입니까?” “기업은 참가자들의 소속인가요?” “정부의 도입은 실제로 경제 발전에 필요할까요?” “자유 무역은 무역 무역의 대상이 되나요?” “뛰어난 기업가 개인의 역량이 기업과 산업 발전을 이루겠습니까?” “자동화가 우리의 입장을 모두아 갈까?” “이제 제조사는 끝났고 서비스업이 대세라는 주장이 맞을까요?”
〈나쁜 사마리아 사람들〉의 저자 장하준 교수가 다양한 음식으로 요리한 경제 이야기로 다시 우리 곁을 찾으러 왔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마늘에서 제한 초콜릿까지 우리에게 있지만 18가지와 재료로 되는 것과 부, 성장과 몰락, 자유와 보호, 공정하고, 제작과 서비스업, 민영화 국영화, 움직이는 철폐와, 움직일 수 있는 자유화와 운동, 날개 확장과 그룹 현안들 등 우리에게만 움직일 수 있는 것들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재료만점인 능력과 통찰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정치와 회의 우리의 고정관념, 편견, 오해를 깨뜨리고 대안과 비전을 개념을 수용하는 이 책은 팍팍한 살림살이와 불안한 정치적인 길을 제외하고 모든 요소 어려움을 뚫고 성장해 힘과 희망을 가져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