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기분 좋은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 호감을 만드는 작은 표현의 비밀
저자 오노 모에코 · 출판사 알토북스 · 발행 2026-08-20 · ISBN 9791194655404 책 소개관계를 편안하게 만드는 작은 표현의 힘당신도 기분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누구나 무심코 내뱉는 말 한마디가 관계를 부드럽게 만들기도, 멀어지게도 한다는 사실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보통은 그렇잖아요.” 우리는 이 말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한다. 상대를 탓하려는 마음은 없다. 그저 자기 생각을 덧붙였을 뿐이라고 여긴다. 그런데 대화는...
상세설명 전체 보기 ↓商品描述
저자 오노 모에코 · 출판사 알토북스 · 발행 2026-08-20 · ISBN 9791194655404
책 소개
관계를 편안하게 만드는 작은 표현의 힘
당신도 기분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누구나 무심코 내뱉는 말 한마디가 관계를 부드럽게 만들기도, 멀어지게도 한다는 사실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보통은 그렇잖아요.” 우리는 이 말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한다. 상대를 탓하려는 마음은 없다. 그저 자기 생각을 덧붙였을 뿐이라고 여긴다. 그런데 대화는 그 순간부터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한다. 상대는 자기 생각이 부정당했다고 느끼고, 마음의 문을 조용히 닫는다.
대화할 때 무의식적으로 “그런데”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그런데”는 앞의 말을 부정하는 표현이다. 습관적으로 사용하면 의도와 달리 상대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저자는 관계가 멀어지는 이유는 거창한 갈등에 있지 않다고 말한다. “그런데…”라는 짧은 접속사 하나가 상대의 말을 끊고, “도와줄까?”라는 선의의 한마디가 때로는 상대의 능력을 의심하는 말처럼 들려 관계를 어색하게 만들기도 한다. “난 아무거나 괜찮아”라는 배려의 표현 역시 선택의 부담을 상대에게 떠넘기는 말이 될 수 있다. 좋은 의도로 한 말이 예상과 달리 전혀 다른 결과를 낳는다는 사실은 놀랍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을 법한 일이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말재주나 화술의 부족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수많은 상담과 기업 교육을 통해 사람들은 말의 내용보다 그 말에 담긴 태도와 마음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상대를 설득하는 표현보다, 상대가 편안함을 느끼는 대화의 원리를 알려준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표현 습관은
자기 긍정감에서 나온다
이 책은 먼저 인간관계를 어렵게 만드는 대화 습관을 돌아보는 데서 출발해, 상대를 존중하는 경청과 공감의 태도를 설명하고, 나아가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편안한 관계를 이어가는 대화의 기준을 제시한다. 결국 ‘좋은 대화’란 상대에게 맞추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것도, 하고 싶은 말을 모두 쏟아내는 것도 아님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그래서 억지로 바꾸려 애쓰지 않아도, 책장을 넘길수록 느낌 좋은 사람들의 말하기 습관이 자연스럽게 몸에 밴다. “벌써 가?”라는 농담이 누군가에게는 부담이 되고, “9시 정각 출근은 성의가 없다”라는 말이 사실은 개인의 가치관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평범했던 일상의 대화가 전혀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익숙한 장면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것, 그것이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변화다.
저자는 대화를 캐치볼에 비유한다. 잘 던지는 사람이 아니라, 상대가 편하게 받을 수 있는 공을 던지는 사람이 대화에 능숙하다. 그리고 그 출발점은 의외로 말하기 기술이 아닌 자기 긍정감에 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일수록 상대를 편안하게 대할 수 있고, 그 태도는 자연스럽게 말과 표정에 스며들어 좋은 인상으로 이어진다. 이 책은 자기 긍정감을 키우고 편안한 관계를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함께 제시한다.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경청, 부정하지 않는 반응, 건강하게 거절하는 방법, 자신을 지키면서도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그래서 읽고 나면 대화법을 배웠다는 느낌보다 사람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다는 여운이 오래 남는다.
인간관계를 바꾸는 것은 말의 내용보다 ‘어떻게 말하느냐’에 달려 있다. 느낌 좋은 사람들의 말하기는 당신을 가장 당신답게 빛나게 하는, 조용하지만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책 속에서
어느 날, 내담자 한 분과 이야기하던 중에 저는 문득 위화감을 느꼈습니다.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일상 이야기 중에, 어떤 단어가 반복해서 등장했습니다. 그것은 ‘보통’이라는 단어였습니다.
“그게, 보통 이렇잖아요, 모두 전혀 몰라주더라고요.”
“보통, 다들 이렇게 하잖아요.”
물론 ‘보통’이라는 단어는 누구나 일상적으로 씁니다. 하지만 그 빈도가 조금 높다고 느껴졌습니다.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가 보니, 직장에서의 대화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주변 사람들에게 했던 말은 이런 것이었습니다. -23p
평소에 “하지 마”가 입버릇인 사람은, 급한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같은 말이 튀어나옵니다. 하지만 이것도 의식적으로 훈련하면 바꿀 수 있습니다. 방법은 아주 단순합니다. “하지 마”를 “합시다”로 바꾸는 겁니다. 부정어를 긍정어로 뒤집기만 하면 되죠.
예를 들어 “뛰지 마”를 “걸어주세요”로 바꾸는 것이죠. 하고 싶은 말을 참으라는 뜻이 아닙니다. 단지 말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이렇게 긍정형 표현을 계속 사용하다 보면, 그 표현이 자연스럽게 입에 붙게 됩니다. 오늘 당장 긍정형 표현으로 누군가에게 부탁해 보세요. 특히 상대에게 무엇인가를 요청할 때는, ‘지시한다’가 아니라 ‘부탁한다’라는 의식으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36p
그렇다면 우리는 상대의 표정과 몸짓에서 무엇을 읽어내는 걸까요? 바로 감정입니다. 앞에서 소개한 실험에서도, 사람들은 “화가 난 건 아닐까?” “지루한 건 아닐까?” 하고 불안해했습니다. 관리자 사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화가 난 것이 아니라, 감정이 전달되지 않아 오해가 생긴 것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어느 정도 드러내는 것은 느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입니다.
반응이 적고, 표정 변화가 적은 것은 인상을 나쁘게 만드는 대표적인 요인입니다. 혹시 여러분도 “나는 최대한 상냥한 언어로 이야기를 하는데 왜 차갑다고 평가받는지 모르겠어요”라고 고민하고 있다면, 문제는 말이 아니라 비언어적 표현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52p
좋아하는 음식 이야기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공감대를 만들기 좋은 대표적인 소재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정도입니다.
“사실 저는 고디바보다 롯데 초콜릿을 더 좋아해요.”
“탕수육 찍먹이세요, 부먹이세요? 저는 무조건 찍먹이에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좋아하세요?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좋아하세요? 저는 한겨울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셔요.”
이처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속 이야기를 꺼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이런 취향을 솔직하게 말하면 공통점을 발견할 수도 있고, 반대로 의견이 다르다면 “어떤 점이 좋아서 그쪽을 선택하셨어요?”라고 물으며 대화를 더욱 확장해 나갈 수도 있습니다. -65p
인간은 본래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 존재라서 상대가 이야기를 시작했음에도 듣는 사람이 무심코 주어를 바꾸어 버립니다. 하지만 경청에서는 ‘상대가 주어’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자신의 의견이 아니라 “당신이 그렇게 하셨군요” “당신이 그렇게 느끼셨군요”라고 되돌려 주는 것이 진정한 경청입니다. 보통 상담에서는 이렇게 진행합니다.
“어제 남편과 싸웠어요.”
“그러셨군요. 남편과 다투셨군요.”
“회사에 싫은 상사가 있어요.”
“그렇군요. 보기 싫은 상사가 있군요.”
이처럼 자신의 감상이나 의견은 넣지 않고, “그러셨군요” “그렇군요” 정도의 표현으로 응답하는 것이 경청의 방식입니다. -86p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NO’라고 말하는 것은 상대를 거부하거나 배척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상대방의 제안이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을 전한 것일 뿐, 상대방의 인격 자체를 부정한 것이 아닙니다. 사실은 다른 의견이나 생각을 하고 있으면서도 거절을 못 한 채 계속 참고 견디다 보면, 결국 대인관계를 기피하거나, 우울하고 답답한 상태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NO’라고 말해도 괜찮습니다. 아니, 말해야 합니다. 다만 ‘부정’과 ‘NO’의 본질적인 차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같은 거절이라도 어떤 단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좋은 인상을 주기는커녕 오히려 인상이 나쁜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104p
괴로웠던 일이 머릿속 한구석에 들러붙어 있어서 ‘그 일은 생각하지 말아야지’라고 의식할수록 오히려 더 생각나게 되는 경험이 있지요. 이것은 심리학자 대니얼 웨그너의 ‘흰곰 효과’라고 불리는 현상입니다. 어떤 일을 생각하지 않으려 할수록 오히려 그 생각에 지배당하게 되고,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그 일이 반복해서 떠오르는 상태를 말합니다. 특히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은 대인관계에서 ‘저 말을 한 건 사실 이런 뜻이었던 걸까?’ ‘아까 제대로 말하지 못했는데, 혹시 오해를 산 건 아닐까?’와 같이 자신을 지나치게 탓하는 생각을 오랫동안 붙들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 시간이 길어질수록 자신감 부족은 더욱 심해집니다. 이럴 때는 일부러 생각을 멈추는 시간을 만드는 ‘강제 리셋’도 셀프 컴패션에 효과적입니다. -131p
가까운 사이라고 해서 상대의 생각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부모와 자식 간에든 부부 사이든, 서로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면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가깝든 가깝지 않든, 상대와 나 사이의 경계선을 마음속에서 분명히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계가 분명해지면 상대를 제멋대로 단정 짓는 사고방식이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설령 단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더라도, 굳이 대화 속에서 꺼내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조절할 수 있게 됩니다. -156p
커뮤니케이션은 비유하자면 캐치볼과 같습니다. 캐치볼은 한 사람이 공을 던지고, 다른 사람이 그것을 받아낼 때 완벽한 케미가 성립되죠. 그러니 상대가 받을 수 있는 공, 더 나아가 상대가 받기 쉬운 공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좋은 느낌을 주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받기 쉬운 공이란 무엇일까요? 누가 들어도 ‘이해하기 쉬운 말’입니다. 단순히 이해할 수 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오해의 여지 없이 정확하게 전달되는 표현을 선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170p
모든 일에는 여러 측면이 있습니다. 어떤 것도 한 방향에서만 바라볼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스스로 단점이라고 믿어왔던 부분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분명 새로운 발견이 생길 것입니다. 그러면 장점을 찾는 일도 훨씬 쉬워질 겁니다. 억지로 자신을 바꾸려고 애쓸 필요 없습니다. 그저 바라보는 시선만 바꾸면 됩니다. 그래서 저는 리프레이밍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장점 발견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느낌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이 리프레이밍을 대화 속에서도 적극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대방에 대한 태도가 훨씬 부드럽고 따뜻해집니다. -194p
목차
시작하며
1장. 휘둘리지 않는 태도의 힘
· “보통은 그렇잖아요”라는 말이 관계를 망치는 이유
· “그런데”라는 말버릇 뒤에 숨은 위험한 심리
· 마음에도 ‘면역력’이 있다
· ‘부정하지 않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 호감과 비호감을 가르는 ‘6초’의 통제력
· 당신의 인상을 결정짓는 93%의 비밀
· 호감을 얻는 1cm 몸짓 기술
· 안도감을 주는 비언어 소통법
· 호감을 부르는 취향의 고백
2장. 마음의 빗장을 푸는 4가지 경청법
· 들을 때는 감정부터, 말할 때는 사실부터
· 화부터 내는 사람과 사실부터 묻는 사람의 한 끗 차이
· 상대의 말을 그대로 되돌려 주는 거울 대화법
· ‘동조’라는 이름으로 상대의 이야기를 빼앗지 마라
3장. 억지 공감의 함정
·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의 역설
· 정중한 거절은 ‘구체적인 숫자’를 담고 있다
· ‘쉬고 싶은 마음’도 정당한 사정이다
· 동감하지 말고 공감으로 흘려보내라
· 지뢰를 밟지 않고 솔직한 감상을 전하는 기술
· 착한 사람 연기를 멈출 때 비로소 시작되는 진짜 관계
· 마음속 어린아이는 아직도 그 꾸중을 기억한다
· 상처받은 나를 가장 먼저 안아주는 ‘셀프 컴패션’
· 상처받기 싫어서 감정을 얼려 버린 당신에게
· 상사의 평가는 상사의 과제일 뿐이다
· “벌써 가?”라는 한마디에 쫄지 않는 대화 처세술
4장. 배려와 간섭의 미묘한 차이
· 말 한마디에 묻어나는 얄팍한 고정관념
· ‘부먹과 찍먹’ 사이, 선을 넘지 않는 배려의 기술
· 9시 정각 출근은 상식 밖의 행동일까?
· 용건을 숨긴 친절은 불길한 예감을 부른다
· 소통의 에이스는 중학생도 받기 쉬운 공을 던진다
· 속이 시원해지는 말은 대화가 아니라 ‘배설’이다
5장. 느낌 좋은 사람이 매일 실천하는 습관
· 인사 불필요론의 시대, 그럼에도 인사가 전부다
· 꾸준히 인사하는 당신을 지켜보는 ‘단 한 사람’은 반드시 있다
· 단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방법
· 무심히 흘러가는 하루에서 기쁨의 조각을 수집하는 법
· 오늘 내가 고른 퇴근길에는 내 마음이 살고 있다
· 상처받아 봉인해 두었던 ‘좋아하는 마음’을 깨울 시간
· 참고 또 참던 당신이 어느새 ‘까다로운 사람’이 된 이유
· 말문이 막히는 당신에게 필요한 건 ‘경험의 양’이다
마치며
商品详情
评价
相关商品
책값은 한국 판매 정가 그대로입니다(1,000원 = A$1 환산). 항공 운송비는 결제 시 별도로 청구됩니다.
매주 화요일에 주문을 마감해 수요일에 한국에 발주하고, 발주 1주 뒤 수요일에 매장에 도착합니다(주문일로부터 8~14일). 지금 주문하시면 8월 19일(수)부터 픽업하실 수 있으며, 도착하면 이메일로 알려드립니다.
리드컴·이스트우드 매장 도서 코너에서 수령합니다. 택배 발송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방문 시 주문번호와 성함을 알려주세요.
첫 권 A$15 + 추가 권당 A$6 — 1권 $15 · 2권 $21 · 3권 $27 · 4권 $33, 결제 시 자동 계산됩니다. 여러 권을 한 번에 주문할수록 권당 비용이 낮아집니다.
한국 공급처에 일시품절인 도서는 준비가 1주 정도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절판·공급 중단으로 준비가 어려운 경우에는 해당 도서만 전액 환불해 드리고 나머지 주문은 정상 진행합니다.
항상 기분 좋은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 호감을 만드는 작은 표현의 비밀
$17.80





